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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1553
    작성자 : 풍족한꿀단지
    추천 : 7
    조회수 : 1430
    IP : 221.140.***.70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7/09/01 10:09:13
    http://todayhumor.com/?baby_21553 모바일
    출산후 탈모... 초라하고 자신감이 사라졌어요
    출산 했을때만해도 딱히 머리 빠지는 게 없어서
    ㅎㅎㅎ 하며 거울보고 안심했는데

    출산 100일 후부터
    머리끄댕이 쥐어뜯는 싸움 매시간 하는 사람처럼 후두두두두 떨어지고
    지금 145일짼데 머리숱이 상상 초월로 적네요 ㅠㅠ
    현재진행형인게 더 무서워요 ㅠㅠ

    출산 직후 부은 얼굴이 머리숱은 있어 부러울 정도로 숱이 없으니
    외출해도 집에 있어도 나는 여자는 커녕
    찌그러진 거지가 된거같고
    그 왜 지갑에 동전하나 없는것처럼 머리숱이 없는 느낌이라
    머리를 감아도 슬프고 빗질을 해도 슬프고
    바닥에 떨어진 수없이 많은 바다소금같은 머리카락을 치워도 슬프고
    애기가 머리카락 땡기고 노는것도 슬프고 ㅠㅠ

    애기 안고다닐때 화장품이나 선크림 묻으면 안 좋을까봐 선크림도 안바르고 다녔더니 아프리카 원주민같고 ㅠㅠ
    옷도 꾸며 입지 않고 다니니
    세상 살며 못생김 수치를 최대로 꽝꽝 찍네요

    아이고 ㅠㅠ 머리숱때문에 아무리 꾸며도 임신 전처럼 못돌아갈거같아요
    임신 전 사진 보며 나도 이럴때가 있었다니 하며 신기하고
    머리숱때문에 인생 전반부와 후반부가 나뉘어 살아가는 기분이에요 ㅠ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9/01 10:40:46  162.158.***.31  꼬마범  652366
    [2] 2017/09/01 12:19:04  211.177.***.151  물위에서노래  508772
    [3] 2017/09/01 14:49:51  162.158.***.220  쥬머니  34155
    [4] 2017/09/01 15:45:06  61.105.***.68  헬로엔요  561311
    [5] 2017/09/01 20:05:12  175.197.***.155  TootsiePops  88035
    [6] 2017/09/02 01:07:31  175.126.***.8  블루친구핑크  202220
    [7] 2017/09/03 06:55:38  61.32.***.232  여당유  5761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CoolGirl★(2017-09-01 10:12:46)211.226.***.43추천 4
    동생두 출산후에 많이 빠졌는데 1~2년 지나고 나니까 서서히 원상복구 되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잔머리 너무 많아서 짜증! 이러실꺼에요. 머리 다시 나느라 ㅎㅎ
    한참 육아로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시구요!!
    댓글 0개 ▲
    저녁밥은뭘로(2017-09-01 10:17:33)1.176.***.245추천 4
    머리숱 빠졌다가 출산후 6개월쯤되면 뾰족뾰족 올라와요. 잔디인형머리처럼 머리카락이 서있어서 한동안은 못생김  유지할테지만 ㅜㅜ 예전 머리숱으로 돌아올꺼예요.
    댓글 0개 ▲
    위장장애(2017-09-01 10:28:49)112.186.***.183추천 3
    한참 빠지실때라... ㅠㅠ
    조금만 더 참으세요...라는 말 밖엔... 못해드리네요.
    돌쯤부터는 서서히 원래대로 돌아갈꺼예요.
    진짜 머리 많이 빠질때는 출산으로 인해 머리가 이렇게 빠질 수 있나 병에 걸린거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 돌아와요.
    저도 애 낳기전에 없는 머리...
    이마도 넓었는데...
    머리 한참 빠질때 거울을 보니 황비홍이 똭!!! ㅋㅋㅋ
    그땐 거울도 안보고 살았네요.
    보면 슬프기만 하고ㅠㅠ 바쁘기도 바빠서요.
    지금은 한참되서 애 낳기 전이랑 똑같아요.
    좀만 참으셔요.ㅠㅠ
    댓글 0개 ▲
    일단밥먹고(2017-09-01 10:34:58)39.7.***.104추천 3
    다시 나온다고 하드라고요~주위 사람도 그렇고요~너무 걱정마세요~~
    전 빠지기만 합니다 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꼬마범(2017-09-01 10:42:52)108.162.***.131추천 7
    댓글 1개 ▲
    HUSHyall(2017-09-04 23:00:58)39.7.***.166추천 0
    임신중에 진짜 머리 안빠지잖아요
    보통숱인 저도 답답한정도로 숱이 풍성(?)해져서
    백일지나 빠지기 시작하니 그엄청난 수에 놀라긴했지만 시원하드라구요
    빠질시기 놓친 쓸데없는 머리야 빠져라!!
    한때에요. 곰방 조정 끝나요 ㅎㅎ
    느릿한달퐁이(2017-09-01 11:18:24)211.202.***.23추천 1
    진짜 흑역사 생성시기죠  .. 조금만 참으세요 ㅎㅎㅎ
    댓글 0개 ▲
    HelloNAYA(2017-09-01 11:24:36)175.116.***.108추천 4
    저랑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계시네요ㅎㅎ
    임신중에 친구가 출산하고 100일쯤되면  많이 빠진다며 자기는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주우면서 울었대요
    저는 머리숱이 심하게 많아서 좀 빠져도 괜찮지 않을까?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저께 샤워하면서 머리감다가 저도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
    다시 난다는거 아는데도 우울하고 속상하고 서럽고 안그래도 못생긴얼굴 바닥을치는구나 싶고.. 없던 산후우울증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ㅠ
    댓글 0개 ▲
    [본인삭제]뭬야?(2017-09-01 11:54:27)58.230.***.148추천 2
    댓글 0개 ▲
    빨간피클(2017-09-01 12:32:29)121.140.***.179추천 2
    100일즘부터 8개월쯤까지 엄청빠진듯요..전 원체 숱도없어서 ㅎㄷㄷㄷ그래도 좀지나면 다 자라요~
    댓글 0개 ▲
    꽃하나(2017-09-01 12:51:10)110.70.***.191추천 1
    그때쯤 샤워하면 하수구 3번이나 뚫었어요..
    돌 쯤되면 어느정도 자라긴 하는데
    머리 묶으면.. 망나니 같아요... 삐쭉삐쭉..
    댓글 0개 ▲
    꼬마아줌마(2017-09-01 12:56:27)59.5.***.45추천 1
    저도 한1년 매일 한뭉치씩 빠지다가 털갈이 하듯이 새로 나더라구요ㅋㅋ
    근데 왜 새로난것도 개털인건지;;
    내가 전생에 개였나?싶네요;;
    댓글 0개 ▲
    드륵드륵흠칫(2017-09-01 13:23:15)183.109.***.57추천 1
    엄마들 폭풍 눈물흘리는 시기죠 ㅠㅠ
    머리카락 우수수 떨어지고 좀 지나면
    여기저기 삐죽삐죽 나오고
    화이팅 입니다 ㅠㅠ
    댓글 0개 ▲
    비탄(2017-09-01 14:32:44)121.145.***.163추천 2
    원래도 숱없는데 얼마나 빠져대던지

    머리 하나로 묶고 거울보면
    정수리 앞라인 모두 휑해서
    두개골라인이 그대로 보였어요
    진심 해골에 머리칼 남은것처럼요 ㄷㄷ

    신기한게 아이머리랑 같이가요
    저희아이는 돌사진에도 대머리만면한수준으로 늦게자랐는데
    두돌되니까 간신히양갈래로묶여서 여자같아지고
    저도 그때 해골라인사라졌어요

    제친구아이가 돌에 머리묶였는데
    엄마도 딱 그때쯤부터 회복되더라구요

    유전자의신비인가봐요 ㅎㅎㅎ
    물론 머리칼이 아빠닮은아기들은 좀 달랐구요
    댓글 0개 ▲
    쥬머니(2017-09-01 14:52:24)162.158.***.220추천 1
    어헐 저도 그때 딱 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출산 후에 대머리 된다고 겁쥬는데 저도 한 100-130일 까진 괜찮아서 훗흇 나는 남들과는 달라 하던 차에 허허 가르마 주변이랑 휑한게 보이더라고요
    머리를 빗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빗으면 더 빠지는 거 같아서요(...)

    근데 음... 완벽히 임신때처럼 머리숱이 많게 돌아온건 아니었는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머리 다 빠지고 다시 새로 머리가 나더라구요. 한... 6-9개월즈음에는 앞에 나는 잔머리 때문에 눈이 너무 간지러웠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탈모에 안 좋으니까요
    두피 관리를 차라리 잘 해주세요. 이쁜 새 머리 날 수 있게요!
    댓글 0개 ▲
    나래찌(2017-09-01 16:47:37)182.228.***.133추천 1
    저는 첫째가 32개월인 지금도 정수리가 휑해요ㅠ
    둘째 내년에 나오는데 벌써 걱정이에요ㅠ 흑채같은거 뿌려야되나 싶어요~~~ㅠ
    댓글 0개 ▲
    Journey1125(2017-09-01 17:31:39)183.101.***.21추천 3

    좀 지나면 이렇게 뾰족뾰족 전체적으로 나요 ㅋㅋㅋㅋ
    저는 엠자탈모왔다가 그부분 나면서 ㅋㅋㅋㅋ
    울아기머리자라는거랑 비슷하게 자라나네욬ㅋㅋ
    웃퍼요 ㅋㅋㅋㅋ
    댓글 0개 ▲
    블루친구핑크(2017-09-02 01:13:20)175.126.***.8추천 1
    저도 첫째 낳고 100일부터 머리 빠지기 시작하더니
    빠지는 머리가 끝이 안보여서 무서웠는데
    잘 챙겨드시면 천천히 돌아와요

    그 천천히라는 의미가 빠진모근에서
    머리카락이 0센치부터 시작하니까요
    1개월에 많이 자라야 1센치라서
    그 길이가 다른 머리카락이랑 얼추 맞춰지는 만큼 천천히 복구 되더라구요

    저도 애기 돌잔치때 빠진 앞머리 거지머리처럼 얼굴 간지럽혀서 힘들었구요
    그때쯤 빠진 앞머리가 자라서 귀로 안 넘어가는 15센치정도 자랐었나봐요
    두돌쯤 되니까 완전히 회복 되었었어요

    너무 상심 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댓글 0개 ▲
    풍족한꿀단지(2017-09-02 20:31:26)추천 0
    크흡... 상냥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위로도 되고 희망도 생기고 공감도 가면서 마음이 회복됐어요 ㅠㅠ 덕분에 이제 빠진 머리털 봐도 덜 속상하네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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