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오늘 집이 낡았다고 느껴질 땐 칭목회를 한다는 명분 하에 가족들을 불러
사고인 척 집을 허물고 슬퍼하며 은근슬쩍 새로 지으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비츠 한 푼 안 들이고 발굽 한 번 안 대고 총괄이라는 명목으로 탱자탱자 놀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