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많이는 못하지만
그래도 끄적끄적 하다가
마지막 고룡까지 잡구
헌랭을 올리고 있었는데,
아닛!
멀티에 갔더니 수많은 여헌터님들이!!
고운자태를 뽐내며!!
이런!!
하고
저도
대세인 여헌터로
바꾸었슴다
헤헤
어차피 스토리는 한번 다 깼으니
후딱후딱 넘겨야지 했으나
왜인지
하위에서도 계쏙 애들 쥐어패가며
장비 맞추고 다음 넘어가고 다음 넘어가고...
으어어억
이맛에 하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결국 다 깼지만
플레이시간은 이전 헌터와 비슷해졌다 한다.........
원래 스샷같은거 한번도 찍은적 없지만
역시 여캐는 스샷이 체고시다....
스샷찍는 맛이 있군뇨
누르면 보라색 맛은 안나지만 커집니다
으앙 태도태도해
아직
간파베기도 손에 안익어서 으엌으엌으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요즘은 갑자기 수렵피리에 꽂혀서
빨리먹기랑 광역화랑 등등 해서 수렵피리로 노는중...
부농부농하구요
콧날보소....
캠프안에서가 제일 예쁜듯..
으어어어....
표정 취향저격................
콧날이...
이여업
코높이 부러비다....
조라 마그다라오스도 잡고
파오우르므목도리는 세계 제이일!!!!
해머도 잼나더라구요
캠프안 조명이..으어어...
오도가론 끝을 보았슴미다
덧입는장비랑 콜라보
채색은 노랑노랑하게
어우 코...ㅅ날...
수호랑이를 만들어보려 하였으나...
그냥 흰색에 검은줄무늬만 넣어놓고 포기....
으어억
요새 농촌에 메긴가 과메긴가 메갈인가 뭐신가가
나락이란 나락은 죄~ 잡아잡쑤고  영 시원찮아
영농의 길에서 흔들리다가
얼마전 영농 때려치웠슴다
메갈이랑 손잡고 눈누난나 잘 살아보라지요..
원래 돌격대 팬이었으나.. 공중분해 이후로
야구는 자이안쓰 팬이다, 이릏케 말씀드릴 수 있게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