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란 년이 돈을 1200만원을 빌려 갔습니다.

누나 퇴직금 1200만원 이였고 

곧 그 돈이 제 대학 등록금 이였습니다.

돈 안 줍니다.

재판까지 했는데 우리가 지고 돈도 못 받고 

그리고 저 대학도 못가게 됐습니다.

10월달에 마지막 재판이 있을것 같습니다.

원래 재판 보던 재판관인가 하는 사람도 바뀌어 버렸고

차용증도 없이 돈을 빌려줘서 우리가 질것 같습니다.

돈 1200만원도 못 받고 재판피 변호사 선임비 해서 돈 800만원

도 날리게 될것 같고 

그리고 이모란 년이 술집마담인데 같이 일하는 여자가 

우리 엄마 신고 해서 1종 탈락 덕분에 지금 먹고 있는 약들

전부다 돈을 내야 할것 같아요 이제 악값만 해도 1년에 500만원은 나오겠네요.

누나 퇴직금이자 제 등록금 빌려가서 그 돈으로 지 아들 등록금 줬답니다.

근데 재판볼때는 우리 엄마가 투자한거고 부도 나서 같은 돈을 잃은 상태인데

 돈 갚을 이유 없다고 그렇게 했네요...



지금 재판중이라서 혹시 불이익 당할까봐 그냥 있습니다.

재판 끝나게 되면 지든 이기든 돈을 받던 못 받던 

돈을 받는다고 쳐도 지금까지 쓴 돈이랑 앞으로 약값등을 생각하면

수천만원 피해 보는건데.......

재판 끝나고 엎어 버릴 생각 중입니다.

재판 끝나고 뭐 보호 해 주는 기간이나 그런것들 있나요?

혹시 저 같은 경우의 또 다른 분들이 있나요?

폭행죄로 들어가면 어느정도 되어야지 합의 볼수 있나요?

단 한대를 때려도 상대방이 합의 안해주면 감방 가는가요?

그리고 이모라는 그 년 사위가 경찰 인데 승진에 방해 될수 있을만한 요소가 없나요?

오입질에 사기는 기본인데......장모는 해당 사항 없나요?

돈 있으면 지상최대의 낙원 대한민국

돈 없으면 사람 대접 못 받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