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육아예능을 좋아라 했던 저는 요근래에 그래도 남은 육아예능?? 인 슈돌도 보고 그에 따른 기사도 보는데...

너무 이휘재와 쌍둥이의 기사에 댓글들을 보면 너무 부정적인게 많더라구요.......

물론 어떻게 보면 이휘재의 욕심으로 쌍둥이를 이용해 보인다고 볼수있지만

솔직히 어떤 부모가 아기들을 이용해서 자기 이미지를 대놓고 높인다고 볼수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욕먹으면서......

솔직히 슈돌에서 대놓고.... 아빠들중에 개그 캐릭터라고 볼수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이휘재야 자기가 개그맨이고 초반부터 시작했던 인물이니 더 망가지고 약간인지 아니면 대놓고인지는 모르지만 오바하면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다른 어떤 아빠들이 육아 예능이라는 포맷에.... 예능이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할까요??

물론 비교가 되는 송일국님의 육아를 보면 저도 저런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많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 결혼을 못했지만(ㅠㅠ 슬프네요) 나중에는 송일국 님 처럼 저런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지금 방송하고 있는 슈퍼맨이돌아왔다는 육아 다큐가 아니가 육아예능이 확실한데..... 너무 이휘재님 한테 가혹하게 만큼 악풀이 달리는거 같아서...

조금 거시기 하네요.... (제가 말표현을 못해서요... 남중 남고 공대 전자 산업 회사원이라...)

잘 못하는 말들을 줄이자면....  너무 쌍둥이들과 이휘재 님에게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약간만이라도 줄여 달라는 그냥 작은 팬의 부탁입니다.

그리고 너무 귀여운 아이들에가 미래가 어떻다 저렇다라는 막말을 삼갔으면 좋겠네요....(오유에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모싸이트의 기사의 베댓들이 너무 쎄서...)

오늘도 근로를 마치고 한잔 하면서 예능을 보다가 끄적이네요...ㅠㅠ

이글을 읽어봐주신분들~!!!  수고하시고~!!!  건승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