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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1451
    작성자 : RunLikeHell
    추천 : 32
    조회수 : 3140
    IP : 211.242.***.11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1/10 21:35:49
    원글작성시간 : 2004/01/09 20:28:22
    http://todayhumor.com/?humorbest_21451 모바일
    [펌]강병철과 삼태기-삼태기메들리


    경쾌한 빵빠레로 서두를 장식하며...

    이어지는 경박한 여성 코러스의 "삼태기 메들리~ 삼태기메들리~"

    이곡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충격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것과 비슷했다.


    '아니..이런 엄청난 그룹이 우리나라에 존재했었단 말인가......'


    강병철과 삼태기들.

    시대를 너무도 앞서간 그룹이랄까......

    물론 당대에도 이름꽤나 날리며 인기가 있던 그룹이었다고는 한다.

    하지만, 만약 지금의 시대에 이들이 나왔더라면?

    글쎄,... 그 인기는 초난강 못지 않았을것이라 감히 추측해 본다.


    자, 일단 대표적인 곡 삼태기메들리 라는 곡을 한번 들어보자.


    "한 삼태기 두삼태기 석삼태기 열삼태기... 언제나 즐거운 삼태기메들리~~"

    그렇다. 강병철과 삼태기들 곡들의 특징은 언제나 즐겁다 라는것이다.


    70년대 당시의 국내의 히트곡, 팝송, 동요, 캐롤, 군가, 민요 등등...

    도합 97개의 곡을 19분 30초안에 엮어놓은 메들리 곡이다.

    물론, 70년대 당시에도 메들리곡이라는것은 존재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엄청난 분량의 곡을 약 20분안에 함축시켜 메들리화 한 곡은

    전대에도, 후대에도 찾아볼수 없다는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아마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이런곡은 없지 않을까?


    기존의 메들리 곡이라 함은 아무리 빨리 다음곡으로 진행이 된다 하여도

    적어도 1절 정도는 불러주는것이 메들리의 예의라면 예의이다. -_-;;

    하지만, 삼태기 메들리는 이를 과감히 부셔버렸다.

    짧은곡은 심지어 한 동기도 채 마치지 않은채로 다음곡으로 넘어가기도 하며,

    어떤곡은 두곡을 서로 번갈아가며 부르기 까지 하는등...

    90년대의 논스톱리믹스의 개념을 70년대 당시에 벌써 도입했다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자.. 그럼 즐감..


    *삼태기 메들리 가사는 참나무목초액 님께서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

    삼태기 메들리 97곡 - 강병철과 삼태기


    한삼태기 두삼태기 석삼태기 열삼태기 언제나 즐거운 삼태기메들리 삼태기메들리- 삼태기메들리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 구암당 유점사 법당뒤 칠성단에 신고산이 우르르르르르

    화물차 떠나는 소리에 구곡산장 큰애기 단봇짐만 싸더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리얄리 얄라샹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데야

    모두가 내사랑이로구나 나를 두우고 가는세월 무정하다 원망말고 고향세월 반기면서


    희망속에 살아가세 한동한 뜸했었지,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여보-)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아니벌써, 촛불을 키셨나요, 멀리 기적이 우네,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그마음이 야속하드라, 나는 어떡하라고 네가 미워졌나봐

    딩동댕 딩동댕 말이나 해볼껄 또 만나자고 네가네가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날보러 와요 날보러 와요 세션 뮤직, 하 하 하 뷰티풀 써언데이

    랄랄라 허첨지네 밭있어 그래 그랬어 예서 꽥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얘야 시집가거라-, 헤이헤이헤이야 사랑이 좋으냐 친구가 좋으냐

    막걸리가 좋으냐 색시가 좋으냐 사랑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막걸리를 따라주는 색시가 더 좋구나

    컴백- 베이베 그대 떠난 이밤에 다시 불러보네 외로워진 마음 사랑의 노래 나는 그대의 사랑노래

    고이 간직하며 살리라.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후--

    초롱속에 맹꽁이가 울어제끼네 맹꽁 맹꽁 맹꽁 맹-꽁 깊은 산속에 뻐꾸기 (뻐꾹),


    높은 하늘에 종달새 (휘육), 부뚜막에는 고양이 (야옹), 마루밑에는 강아지 (왈왈)


    꼭꼬댁 꼬꼬 먼동이 튼다 복남이네 집에서 아침을 먹네, 오기종기 모여앉아 꽁당보리밥

    꿀보다도 더맛있는 꽁당보리밥 보리밥 먹는사람 신체건강해

    시냇물은 졸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You're the kind of guy that I gotta keep away But It's all right

    You know you can't deny It's the price I've gotta pay But It's all right

    엄마야! 누나야! 아빠야! 언니야! 사자사자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사랑을 팔고사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 취해 하는 말이야 야야야야

    잘있어요, 잘있어요(빱 빱 빱뚜와리와리)

    그 한마디 였었네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와요 Y!M!C!A!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와요 해변으로 와요

    어기여차 어기여차 꽃피는 동백섬에 늦기전에-늦기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안녕하세요, 또 만났네! 나아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오 못-가서 또 만났네! 컴온컴온 트위스트 어겐 얼웨이즈 메익미 크라이

    밝은 불이 켜지고 뉴스가 끝날 때, 나는 깜짝 놀라 미칠것만 같아

    가슴이 찡할 까요 정말로,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눈물이 핑돌까요 정말로 쨍하고 해뜰날.

    청산속에 묻힌 옥석 갈아야만 광채나네, 낙락장송 큰나무도 닦아야만 동량되네,

    동그라미 그리려다무심코 그린 얼굴 (두르르르, 두르르르)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에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아-생각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희야-희야-내사랑아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아리랑 으흠으흠 잔별아 쏟아져라.(따따따따따따따따따)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키다리 미스타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타 김은


    마음씨 그만에에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에요,


    건들건들 걸을 때면 매력이 넘쳐흘러요, 흰머리에 청바지 차림 우리애인 노총각님


    그언제나 명랑해 좋아 이러한 남자래야 남성 남버원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잠잔다-) 잠꾸러-기, (세수한다-)멋쟁-이 (밥먹는-다),


    무슨반찬-(도토리반-찬) 맛있니 맛없니(맛있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을 시고 땡이로구나, 천하에 호랑이 최진사 사위되고 예쁜샥시 얻으니

    써니 에이 비 시 디 이 에프 지 에이치 아이 제이 케이 엘 엠 엔 오 피

    쏭알 쏭알 싸리잎에 은 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은구슬 대롱대롱 풀-잎마다

    총총, 방긋웃는 꽃잎마다 쏭쏭쏭 길때라 머나먼길 찾아 왔더니

    세상에서 이상하다 전한 말대로 거리를 걸어갈때 깜짝 놀랐네 이렇다면 총각들이 불쌍하겠네,


    너무합니다-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떠나야할 그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 손길이 무얼 말하는지,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랄랄랄랄라--쟈니 기타, 쿵쾅쿵쾅쿵쾅쿵쾅,

    체로 엉금엉금엉금엉금 쎄로, 베상 키싸 키싸 키싸쓰 어허-어허-어허-어허-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앞바다에 어허야 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아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율밤이로구나, 얼씨구 좋아-

    지화자 좋아-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산타 크로스 커밍,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울린다. 저 깊고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엄마-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징글벨 징글벨 징글베루 징글베루 울리면서

    산타-크로스-할아버지 웬아이가 보았네 뜰이 핀 장미화, 아니아니 내일,


    바로바로 내일, 만나자,안-녕.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도레미피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칙-폭-칙-폭-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동정심 없어서 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한오백년 사자는데,한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헬로 헬로 미스터 몽키, 예써씨더

    패스터 몽키 헬로 헬로 미스터 몽키,위슐레 피터 크라이.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가잔다 어기여차,어기여차-어기여차-(닻을 올려라!)

    어기여차 어기여 디여차-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달은 밝고


    유명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기여 디여-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아자-

    바이바이 메로, 바이바이 메로, 헬로 로우리빙 여러분 안녕히

    바이바이 메로, 바이바이 메로, 헬로 로우리빙 여러분 안-녕-히--

    출처 - 김풍넷
    RunLikeHell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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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10/26 23:55:44  114.204.***.163  씨눈발아현미
    [4] 2010/10/26 23:56:36  61.255.***.34  
    [5] 2010/10/26 23:57:05  114.200.***.161  태클매냐☆
    [6] 2010/10/26 23:57:17  27.110.***.125  오유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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