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의한 소수무리의 이야기를 듣고 일명 국가의 공영방송인 MBC가 그 사건에 대한 확인 작업도 없이 편파적으로 방송을 내 보낸것은 인기 몰이을 위한 언론의 양심없는 행위가 분명하다.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민족을 위해,청소년을 위해 수고해 오신 정명석총재의 사기를 꺽는 일이며 명백한 명예훼손과 인권침해 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이야기를 편파적으로 사진을 편집해서 선정적으로 자극적으로 방송을 내 보낸것은 인기 몰이를 위한 언론의 폭력이다
태권도 유단자 여자 2명이 60 넘는 할아버지에게 그들의 자발적인 행위이면 모를까 간간을 당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치적으로 생각 할때 가능한 일이겠는가
MBC가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고 있었다면 막말로 그 여자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간간을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확인해 보면 진실을 알수 있는 것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다
언론의 뒤에 누군가의 사주가 있지 않았나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정명석 총재님 힘내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의 힘을 실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