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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1414
    작성자 : 우리Ω
    추천 : 176
    조회수 : 5061
    IP : 133.11.***.16
    댓글 : 1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3/17 17:28:32
    원글작성시간 : 2008/03/17 04:34:3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414 모바일
    어이~ 머슴, 삽질 그만합시다
    서프(http://www.seoprise.com/)의 손오공님 글입니다.
    정말 공감이 되어서 올려봅니다. 여러 사람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
    "불만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더구나 외교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스스로의 정권에 대한 인기가 무너지고 있어도 자기들의 존재감을 전 정권의 폄훼에서 찾으려는 발상 자체가 너무 졸렬해 보입니다. 정권을 찾아오는 과정에서도 위장으로 점철되었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의 경제적 성과를 이룬 정부에 대해 경제가 망했다고 위장했습니다. 경제의 바로미터인 주식으로 돈을 챙긴 사람들은 그들 1%였습니다. 국민소득 2만 불이라는 경이적인 기적을 이룬 정부가 망했다고 했으니 경제 망했다는 프레임에 스스로가 갇혀 헤매게 될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출발하자마자 외국 자본들이 주식 시장에서 벌써 수조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747 공약은 취임서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국민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한 코미디 정권으로 전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자기들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참여정부의 실정을 확대시켜나가면서 자기들의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는 발상이 치졸하다 못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국정파탄 세력, 좌파적 세력, 구정권 인사들 사퇴해야" 이것이 원내대표라는 인간 입에서 나올 말들입니까? 경제파탄이 위장이었음이 뽀록나니까 이제는 막연한 사전에도 없는 국정파탄이랍니다. 국정파탄 된 나라에서 주식으로 돈 챙긴 인간들이 누굽니까? 투기로 '강부자' 된 인간들이 누굽니까? 

    국가는 무뢰배 집단이 아닙니다. 정권은 연속성이 있어야 교체도 여유를 가지고 진행되어야 불안하지 않습니다. 권력에 눈이 빨개서 그저 밥그릇 챙기기만 하려는 그들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대선 이후 청와대에서 인수위에 인계해 줄 문서를 분류해 놓았는데 비서실장 회동에서 이러한 문서를 받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대체 이러한 정신상태가 정치하려는 자들입니까? 그저 자기들 권력만을 누리겠다는 발상 아니겠습니까? 

    청와대에서는 할 수 없이 기록보관소로 넘겼답니다. 이제는 참여정부에서 아무런 자료를 넘겨주지 않았다고 찌라시들을 이용해 헛소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인수인계를 정리한 공무원들까지 깡그리 몰아내고 자기들 사람 임명해 놓았으니 다시 찾기도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책임전가에만 바쁜 그들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을 외교적 업무에 대해서까지 불만 있다고 하는 대통령의 사고에서까지 보게 됩니다. 조선 찌라시는 대통령의 외교적 발언 아무리 신중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합니다. 불만 있다는 말이 신중하게 보이는 모양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었다면 어떻게 씹어 돌렸을지 쓴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친미도 친중도 아니다. 실용이다. 말은 이렇게 하면서 미국과의 관계를 복원한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참여정부가 부동산 정책에 실패했다고 하면서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그대로 따라하는 족속들입니다. 따라하는 것을 보니 실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국정파탄 누가 시켰습니까? 탄핵으로 1년을 허비했고, 탄핵 후 폭풍으로 천막에서 1년을 사과만 하다가 허송시켰으며 이후 사사건건 발목잡기에 딴지로 고의로 파탄으로 몰고 가고자 한 인간들이 누구였는지 하늘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IMF의 혼란을 극복해 내었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태풍 속에서도 최고의 경제적 바탕을 이룩한 정부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경제팀이 가동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33.5원이나 환율 치솟고 있습니다. 끓는 물가에 기름 붓는 격입니다. 인플레 비상입니다. 더구나 글로벌 달러의 약세 속에서 폭등하는 원화입니다. 외국인들 주식 팔아 떠나고 있습니다. 수입시장은 울상입니다. 지금 참여정부 탓할 때입니까?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참여정부 탓만 하며 개인 권력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프랜들리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가는 재벌을 중심으로 해서 돈을 풀어 성장률을 높이는 기술을 구사해왔었습니다. 박정희 정권 때의 특징이었고 YS는 그 덕분에 IMF로 전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의 주역이 자기반성도 없이 또다시 이명박정권의 경제브레인으로 지명되었습니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률을 높이고자 하는 그 속에는 노동부분의 희생이 간과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복지는 아예 고려 대상에 끼이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는 산업화가 진행되었고 이명박 정부는 선진화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말로는 선진화를 이야기하며 뒷구멍으로는 비즈니스 프랜들리를 외치고 있습니다. IMF는 기업의 구조조정이라는 명목을 부여하며 그야말로 노동을 동네북 신세로 전락시켜 버렸고 그 동네북은 아직도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지에서 숨겨져만 왔던 복지와 양극화가 참여정부에서 양지로 나왔습니다. 참여정부의 양극화를 그렇게 씹어 돌리던 그들이 비정규직 노동자가 65%를 넘어서고 사내 하청과 사외 파견 노동자들이 가장 힘든 일을 떠맡아 하는 나라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의 화려한 전자제품 속에 하청업체들의 대우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처신이 사라져 버린 눈물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장을 앞세우는 선진화는 쇼일 따름입니다. 비즈니스 프랜들리를 노래 부르기 전에 레이버 프랜들리 이기를 바라봅니다. 노동자들의 친구이기도 바란다는 뜻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선진화는 쇼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선진은 실업수당을 받으며 취업의 도움을 국가에서 받을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비정규직은 되기 쉬워도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백수들은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접만이라도 이루어지는 그런 나라이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프랜들리, 프레스 프랜들리. 그 말에 국민들은 1%만을 위한, 1%의 정부임을 느낄 따름입니다. 1%들 끼리 선진화 자~알 해 보십시오. 

    경제에 주력하겠다고 했고, 무엇이 망했는지는 모르지만 경제 살리겠다는 공약을 실천하려고 멀쩡한 경제 죽이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대통령이 하루 통행차량이 220대인 톨게이트가 왜 필요한가? 라고 했답니다. 이런 발언을 MB식 예산절감 방식이라고 메모하고 있는 강만수 장관이나 비판 한 마디, 논평 한 줄 없는 언론이나 하나같이 골 때립니다. 

    나라를 운영하는 것은 이익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과는 다릅니다. 우리나라 철도가 적자라고 철도 없애버리자는 발상과 무엇이 다릅니까? 220명 통행하는 톨게이트는 무료로 통과시켜주면 유지비나 사무실 직원 급여가 절약될 것이라고 하셨네요. 한 번 무료로 통과시켜 줘 보십시오. 순식간에 2만 2천대 넘어설 것입니다. 

    도대체 머리가 안 돌아가는 건지 생각을 못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 톨게이트 없앨까요? 지방민들의 불편은? 취업률은? 나라를 운영하는 것은 단편적인 사고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여정부에서 공무원 수 늘었다고 찌질 되었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 다 내보내십시오. 실업률은 어떻게 잡겠습니까? 말 그대로 공무원은 머슴이라고 했습니다. 수익만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닌 것입니다. 

    예산절약 좋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나서서 전깃불 끄고 다닌다고 절약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참 여러 가지 합니다. 작금의 경제상황은 이명박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을 시험대에 올릴 것입니다. 물가는 지금보다도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원자재 구매계약을 새로 하는 시기의 진짜 위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전봇대 뽑고 시장 돌아다닐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새까만 선글라스는 왜 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머슴입니다. 머슴인 주제에 주인이 파지 말라고 하면 파지 말 것이지 끝까지 또랑 판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어느 나라 머슴인지 모르겠습니다. 운하를 동네 또랑으로 여기는 머슴 같습니다. 어이~ 머슴, 삽질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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