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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3:46
[뉴스핌=이수호 기자] 게임계의 저격수라 불릴 정도로 게임규제에 관해 악명이 높았던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장에서 게임 산업의 ′잔다르크′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e스포츠 대회가 수입 게임 위주라는 날카로운 지적에 이어 게임결제 소비자 민원 급증을 빠른 시일에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게임 산업 육성책을 마련코자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신 의원은 지난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장에서 "국내 e스포츠 대회에 국산 게임의 참여가 저조하며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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