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여자들이 외 그렇게 얼굴에 목숨걸고
성형에 비싼 화장품에... 나이먹어가니까 왜 그런지 이해가 된다..

솔직히 남자도 외모가 중요하지만
여자에게는 외모가 거의 자기 인생을 좌우하지 적어도 40~50대 가 되기전까지는 말이야..

솔직히 이쁜 여자애들..
인생에서 제일 힘든 고비가 아마 수능때일거야? 그치?
그때는 자기 얼굴을 써먹는게 아니라 오로지 실력이니까..
그치? 근데 일단 노력해서 왠만한 대학 들어가면 (솔직히 아주 꼴통 전문대만 아니면..
듣보잡 지방대 4년이라도 ok) 그때부터 얼굴 이쁜 년들은 인생이 피기 시작해

얼굴 이쁘니까 일단 주위에 남자가 꼬이지
많은 남자들이 이쁘니까 잘보일려고 이것저것 마니 사주지
또 이쁜 여자들 대부분이 그걸 이용해서 자기 지갑은 안열지...

그들이 아낌없이 쓰는 것은
자기 치장.. 옷이며 화장품이며..

그렇게 이 남자 저남자 만나가면서 이것저것 뜯어먹을대로 뜯어먹고
군대도 안가니까 시간도 널럴하겠다
해외 여행같은것도 필수지 ^^ (싸이 업뎃용)

결혼 적령기가 되면 그땐 지금까지 만나왔던 잘생기고 좀 잘나가는 남자가 아니라
돈마니 벌고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할라고 하지
결혼하면 인생 쫙 피는거구 말이야

불쌍한 남자들만 군대 가따오면 아저씨 취급받고
또 사람 대접도 받아야되니까 공부만 좆나게 해야되지..

그래서 나름 기반 잡고 돈도 얼마 버는 남자가 되면
결혼하는 여자는 이쁜 여자 (과거는 뻔하지??)
와 결혼하게 되지

결론은 이쁜 여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임승차 하면 평생 살아간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