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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ivfishing_2129
    작성자 : Lisir
    추천 : 12
    조회수 : 1986
    IP : 211.220.***.136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5/06/11 17:08:08
    http://todayhumor.com/?rivfishing_2129 모바일
    배스루어] 초보자가 초보에게-2
    반가워요 여러분

    저번 올렸던 글에 좋은 호응을 보여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힘내서 2편도 쓰게 되었어요.

    이번도 마찬가지로 부족한 글일지라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은 배스 루어에 낚시를 이제 시작하기 직전 준비 과정에 대해서 줄줄 떠들어볼게요 

    글이 여름이 다가오는 시즌이랑 조금 다른 글일수도 있어요. 베이직한 맛으로 읽어주심 좋을꺼같아요 


    1.jpg


    깔끔하게 컴퓨터로 하려니까 그만한 정성을 드리려니 시간이 부족해서 .. 이해력 좋으신 오유님들 한번에 알아봐주실꺼라 믿어요.

    우리가 배스를 낚기 위해선 일단 배스가 어디에 있을까 예상을 하는 탐정의 마음으로 채비를 맞추시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위 그림에 (1) 표층  (2) 중층  (3) 바닥 크게 3군데로 나누어서 낚시만 하셔도 초보분들께는 충분하실꺼라 믿습니다 .

    우리 큰 호수 안동호나 장성호는 엄청 큰 호수들이 아니라면 보통 수심이 깊어도 3m 연안권이라고 기준을 둔다면

    0-1m 표층 1-2m 중층 2-3 바닥층으로 합시다.


    저야 매일 가던곳을 주로 가고 해서 가던 필드에 어떤쪽에 돌이 있었고 수초고 브레이크 지역이 있더라 예상을 하고 던지지만 

     배스가 좋아하는 지형물은 은폐 엄폐가 가능한 지역이고 수온, 계절 다양한 변수에 따라 표층에 있냐 중층에 있냐 너무 많은기준이 갈려요 

    그래도 필드에 가면 제일 중요한 것이 바닥이 어떻게 되어있나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바닥권 운용에 좋은 프리리그, 프리지그,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카이젤리그, 텍사스 리그 정도만 일단 알고 계시면되겠습니다. 

    그 중 제일 사랑받는 채비 프리리그에 대해서만 아래 그림을 보면서 말해볼게요. 

    3.jpg


    프리리그라 말을 들어보셨겟지만 원래는 유동 싱커로 바닥층에서 자연스러운 액션과 싱커로 바닥에 무엇이있는지 알아내기에 가장 좋은 리그입니다. 

    싱커는 무게가 무거울수록 빠른 시간에 떨어지고, 웜은 부력을 가지고 있어서 싱커가 떨어진후 여윳줄 만큼 웜은 프리폴링을 하게됩니다.

    이때 바이트가 많이 들어오게 되죠.  수심이 깊고 여윳줄을 많이 남을수록 프리폴링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은 아시겠죠? 

    그후 낚시대를 천천히 위로 들어줍니다 90도가 될때까지 그러면 웜과 싱커가 붙으면서 끌려오게 되는데 드래깅 액션이 바닥을 읽는데 도움을 많이줍니다. 
    갑자기 낚시대를 툭 위로 쳐주면 다시 튀어오르면서 프리폴링에 가까운 액션이 나오죠. 

    그러다가 돌바닥이 느껴진다면 조금더 천천히 배스가 있다고 생각하고 낚시대를 살살 흔들면서 스테이 혹은 데드워밍도 좋은 조과를 가져줄수있습니다. 

    ( 뻘밭이나 수초만 있다고 해서 배스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운샷리그 는 역시 바닥 읽기에 굉장히 유용한 리그와 밑걸림이 최소화되는 중요한 채비중 하나인데 

    특별한 액션보다는 바닥을 끌어내면서 강가에서는 흐르는 물에 따라 웜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효과를 낼수있어요

    매듭법은 다운샷 매듭법 인터넷에 치면 잘 나와있을거에요 .

    네꼬리그는 스트레이트 웜, 테일웜 등을 이용하고 웜 머리에 인서트 싱커(스크류 싱커) 를 꽂아서 지렁이가 머리를 땅에 박는 액션을 주게됩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사계절 다 통하는 리그이고 주로는 배스 산란기 (3~5월)에 알을 공격하는 액션에 배스들이 많은 반응을 보이는 리그입니다.

    채비가 라이트한 채비라 장타가 힘든 채비입니다. 1-2m권 작은 강이나 소류지에서 저는 굉장히 선호하는 채비중 하나입니다. 

    카이젤리그  역시 지그헤드에 무게로 빠른게 바닥에 들어가서 흔들흔들 죽어가는 지렁이 효과를 내면서 배스를 유혹하는 채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즐겨하는 채비는 아니지만 쉽게쉽게 운용하는 채비는 아닌거 같습니다.

    텍사스리그  텍사스 리그역시 유동성 싱커지만 단 총알형 싱커과 비드를 사용하므로써 수초권에 돌파력은 어떤 채비보다 좋은 채비입니다.

    저는 헤비커버 펀칭에도 자주 씁니다

    장타에도 굉장히 유용하고 비드와 싱커가 부딪치는 소리를 통해 배스를 유혹할수도 있습니다 .

    우리가 밑걸림이 생기면 보통 바늘에 걸리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생각보다 싱커에도 많은 걸림이 생깁니다 

    어떤 웜이든 사용해도 상관 없지만 호그웜 계열에 종류를 써서 바닥권 민물 가재류 액션을 하는 것에 유용합니다.



    채비를 운용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한 채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상상하면서 운용을 하시면 좀 더 좋은 조과가 이어질 것 입니다.


    이제 표층을 공략 하기 위해서는 노싱커리그에 의한 버징 낚시나, 플로팅 하드베이트 ,탑워터 , 포퍼 등등이 있습니다. 

    노싱커리그 이 채비는 바닥을 읽기는 힘든 채비입니다. 또한 웜 부력에 의해 폴링 속도가 위의 채비들보다 많이 느려서 인내심을 요구하는 채비입니다.

    깊은 수심을 가진 강가나 저수지는 아무래도 사용하기 힘든 채비중 하나이죠 

    다만 부력으로 인해 쉐드웜으로 탑워터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쉐드웜 꼬리를 탁탁 치면서 표면에 파동 효과를 내서 배스를 유혹할수있습니다.

    또한 폴링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고 적당한 수심만 된다면  전층을 노릴수 있는 채비중 하나이고 간단한 채비를 할수있는 것이 장점이 됩니다.

     카운터 다운을 통해 원하는 수심층에서 트윗칭 액션을 줘서 좀더 현란한 고기 효과를 내면서 조과를 이룰수도 있습니다. 

    다른 채비에 비해 후킹 타이밍 잡을땐 로드의 감도보다 라인의 흐름을 통해서 고기를 잡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지그헤드 리그 이 리그 역시 전층을 다 탐색할수 있고, 간단한 채비이므로 초보들이 많이 사용하나 저는 굉장히 어려운 채비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일단 카운터 다운을 통해 원하는 수심층을 공략하고 일정한 릴링과 액션, 밑걸림 심한편 이에요. 

    그리고 고수분들은 미드스트롤링 기법(죽어가는 물고기를 연출하는 기법) 1/32 , 1/64 등등 매우 작은 지그헤드로 죽어가는 연출합니다

    기본적으로 UL대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조과를 굉장히 좋으나 씨알선별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피네스 피싱의 완판이라고 불리어도 될거 같습니다. 

    미드스트롤링은 저도 개인적으로 잘 하지 못해서 카더라 방송 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루어를 캐스팅 하기 전에 체크 사항을 확인해야 되요. 

       매듭을 확실하게 결속했는지 , 라인 쓸린곳이 없는지 , 드랙은 적당히 풀어두었는지  꼭 확인 후 캐스팅 하도록 합시다.

       
    2.jpg


    캐스팅 위치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봅시다 .

    위에서 우리가  낚시를 한다고 가정할때 어디에 던져야 할까 부터 생각해 봅시다.

    중심을 기준으로 우리가 최소 캐스팅 순서는 양쪽 옆 1번 -> 2번 -> 3번 으로 캐스팅 하면서 탐색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3번 위치에서 배스가 잡혀서 다 뒤집고 온다면 1번 이나 연안에 붙어있는 배스들이 다 뿔뿔히 흩어져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조금씩 가까운곳에서 먼곳으로 캐스팅 하는 습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보때는 비거리를 의식하게 되는데 , 천천히 조금씩 지역을 잡아간다고 생각하고 캐스팅 합시다. 



    다만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사실이 있어요 

    히트 상품 루어를  잘잡힌다는 포인트에서 사용하면 무조건 낚을수 있다는 것은 아니에요

    괜히 꽝치고오면 나한텐 왜 안잡히지 생각만 많아져요. 

    저도 자주 가는 필드에 가면서 항상 여기서 잡히더라 할만한 필드의 한 포인트는 알고있는데 거기서 안잡히면 괜히 

    아 딴사람들이 먼저 낚아 갔구나 그래서 피싱 프레셔를 받았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배스가 거기서 연타로 여러마리 걸리면 배스가 살기좋은 곳이다 생각할수 있잖아요 . 

    근데 어제 그렇게 잡아내도 다음 날 가면 안나오는게 배스거든요. 필드마다 패턴이 있다는 건 전 동의가 되진 않아요.

    저도 초보지만 아무래도 생각해보면 배스란 아무거나 잘 쳐먹는 거 같아도 참 예민한 아이구나 생각을 합니다 . 

    무작정 가서 거기서 잡힌다해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는 방법은 제 기준으로 좋은 방법이 아니더라구요. 

    만약 고기가 있더라도 말이죠.뭘 던져도 안 물어주면 별 방법이 없죠.

    여러분들 다니면서도 많은 필드를 다니시는데 고기를 못잡아도 필드마다 도전 하는게 배스낚시의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다른 적고싶은 말도 참 많은데 제가 글쓰기가 허접해서 정리가 잘 안되서 이것 저것 정리해서 적기가 참 힘드네요 . 

    다음에 정리되서 초보분들이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 아는 한도내에서 이렇게 포괄적인 글보다는 하나를 잡고 세부적인 글도 써보고 싶네요.

    글 잘못 된 부분 있다면 고수분들이 댓글로 다시 제대로 알려주실꺼라 믿어요 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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