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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어린아이들이 광고마저도 심각하게 보게 만들어 버린..유명하고도 유명한 치토스 케릭터..
지금봐도 귀여운건 여전하다..
그런데 치타는 치토스를 지금까지 먹어보기나 했을까?
(1988년 12월)치토스 광고의 주제는 오로지 하나..치타가 불쌍하게도 치토스를 먹지 못하는
것이었다.
치토스 광고는 당시의 국산 에니메이션 열풍과 함께 연작시리즈로 제작이
되었는데 ..모든 에피소드들은 유기적인 관계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았었다.
(1989년 6월)또한 치토스는 딱지의 대용품으로 따조..그 이전에는 스티커 등..잡다구리하게 아이들을
유혹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다..
지금도 따조는 여전히 볼 수 있다.( 따조 넣을 바에 과자 한조각 더 넣어 주라..ㅠㅠ)
(2002년 7월)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뽀삐" 가 밀레니엄을 견디지 못하고 사라진 것과는 달리..
우리의 "치타"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3D 로 부활 새천년에도 여전히 치토스 광고의
주인공으로 재계약에 성공한다..
하지만 10년 넘게 치토스를 먹지 못한 치타의 언젠간 먹고 말겠다는 외침은..
이제 새로운 새대에게는 공허한 "썰렁~~~~~~~~`" 함만으로 남기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들기도 한다..
Stay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Stay 네가 나를 모를 때 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네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따뜻함) 이라도(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너마저) 떠나면(떠나면) 나에겐(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Hey 이미 꽤 오랜 시간동안 내 안에 머물러 있어잖아
이제 그냥 집이라고 생각해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따뜻함) 이라도(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너마저) 떠나면(떠나면) 나에겐(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inside my dear Don"t you come out my dear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따뜻함) 이라도(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너마저) 떠나면(떠나면) 나에겐(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죽어버릴듯 한없이 더러워
Stay my dear
Stay m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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