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한때 독립운동을 했지만

 

 일제때 "친일파 양성"을 목적으로 만든 대화숙 출신..

 

한민당 부장으로 반민법에 소극적

 

 

김구 암살 사건

 

1. 모의자-김준연(친일파), 내무장관 윤치영(친일파), 국방장관 신성모, 친일경찰 노덕술.최운하 

경찰청장 장택상,


2. 모의 장소-요정 강파장

3. 김구암살에 대한 이승만의 OK 지령을 받을 때 입회한 인물-윤치영, 신성모,
채병덕(육군참모총장, 친일파)

 

전봉덕 증언 "내가 보고하러갔더니 이박사는 이미 알고있다고 하더군"

안두희 증언 "장택상,노덕술,최운하.김창룡" 이 사람들에게 지시받았지요..




4. 실제 각본을 쓰고 연출한자는 김지웅(김준연의 비서, 한때 일본군간첩)
-김지웅은 4.19이후 일본을 도망을 감. 일본서 <나카야마>등의 일본인의 도움을
받음. 나카야마는 『김지웅은 일본의 대륙진출에 큰 공로가 있었던 사실에
비추어 그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공언했다고 함.


5. 기타관련자-포병사령관 육군중령 장은산(김구암살을 퍼뜨리려 하다가
김창룡에게 살해됨), 


김창룡 특무대장 (일본 관동군 헌병출신으로 이승만의
총애를 받아 특무대장이 되어 빨갱이 잡이에 앞장선 인물, 육군준장, 나중에
강문봉 중위에게 살해됨)


정경모선생의 <찢겨진 산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