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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1165
    작성자 : snow
    추천 : 192
    조회수 : 13128
    IP : 220.93.***.131
    댓글 : 3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2/29 12:22:59
    원글작성시간 : 2008/02/28 00:58:1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165 모바일
    고2 여동생의 컴퓨터 파일에서 발견한 담배에 관한 글
    스압주의

     Good Bye 담배 !

    담배로 얻은 이로움들은
    단지 다른 비흡연자들보다 침을 가오나게 뱉을 수 있다는 점
    침을 멀리 뱉을 수 있는 기술, 상대방을 깔보는 듯한 침을 뱉는 기술을 터득한 점
    가스라이터를 사용하면서 가오 좀 잡을 수 있었다는 점
    삼백원짜리 라이터를 사용하면서도 투명한색, 바다색, 핑크색 등등 
    희귀템 라이터를 사용하면서 흡연자들의 부러움을 산점
    가스가 거의 없는 삼백원짜리 라이터를 힘껏 던져서 폭팔시키는 희열과
    말보루 레드 같은 가오나는 담배곽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서 무는 가오
    마일드 세븐만 있는 새파란 비닐팩에서 담배를 한가치만 올려 입에 물 수 있는 기술
    나는 지금 담배를 피움으로써 저 사람에게 위압감을 주고있다 생각하는 자기도취와
    싫어하는 상대방(쪼다)에 얼굴 정면에 매케한 담배냄새를 뱉을 수 있는 속시원한 점
    기분 나쁘거나 우울할때 피는 맛있는 담배의 맛
    울고 나서의 피는 담배의 황홀한 맛
    친구들과의 너구리굴을 만드는 기쁨
    교복입고 피는 가오 담배나 교복입고 무리지어 피는 
    담배로 일반 시민들에게 위압감을 줬다 생각하는 혼자만의 기쁨
    기분 좋을때 피는 담배의 맛
    함부로 할수 없는 거북선를 하며 많은 흡연자들에게 받는 부러움과 대단하다는 
    눈길을 즐기며 "나 이거 처음 할때부터 잘했어" 라며 자랑하며 잡는 가오 

    ...하며 엄청 많은 것들을 적어보려 했으나 많이 없다.

    담배로 얻은 해로움들은
    침이 많이 생겨 입이 텁텁하고 가래 등 불순한 이물질로 침을 히드라 수준으로 
    뱉는 괴물이 됨과 야외의 벤치나 침을 마음껏 뱉을 수 있는 공간에서는 마치 물을 
    찌끄른듯한 뱉은 엄청난 침의 양들과 뱉을수 없는 상황에서는 삼켜야 하는 굴욕과 
    침을 뱉다가 턱주가리에 흐르는 망신과
    (EX - "너 턱에 침.." "아..아..그..그렇구나..옘병..")
    피고나서 입에 남는 비릿한 담배내음과 견딜 수 없는 구취. 아무대서나 뱉을 수 
    없는 침으로 껄끄러운 입안 상태나 늘 기름진것 같이 미끈거리는 입속
    담배연기를 너무 많이 맡았을시 생기는 코를 풀때 콧속의 검은 코딱지를 보고 놀라는 소인배의 마음
    코로 잘못들어간 담배의 생연기로 인해 겪는 기관지의 아픔. 코로 들어간 연기가 
    잘못가서 눈으로 까지가서 아침에 검은 눈꼽을 확인 한 후 시각장애인이 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
    담배를 빨아드리고 나서 소리내 웃어버리거나 기침을 하면 목이 찢어지는 아픔과
    빨리도 닳아지는 가스라이터를 매번 채워야 하는 귀찮음과 
    삼백원짜리 라이터가 없어서 만원짜리를 깨야하는 아픔과
    삼백원짜리 라이터가 없어서 집에서 가스레인지로 불붙이다 
    앞머리가 홀랑 타버리는 미칠듯한 아픔과 쪽팔림
    삼백원짜리 라이터가 고장나서 그걸 고치려다 오천원짜리 샤프를 버려야했던 아픔
    이빠진 라이터를 켜다 손가락에 나는 스크레치
    가스가 없는 삼백원짜리 라이터를 터트리는 희열을 느끼고 싶어서 내 몸의 
    힘을 모두 팔에 실은채 힘껏 던졌는데 터지지 않았을 때의 허무함과
    마음에 들지 않는 색의 라이터를 얻게 될 경우의 찜찜함과
    담배를 몇일 가지고 다니다 보면 담배 곽이 찢어져서 너덜거리는 추태와 몰려죽겠는데 
    마일드 세븐 팩에서 담배가 하나 나오지 않아 결국 손톱으로 찝어내야 하는 성질나는 것과 
    비닐로 싸여져 있어도 넘치는 담배잎가루들 때문에 이 담배잎으로 담배 한갑은 만들겠다 라는 
    미친생각과 싸여만 가는 주머니 속 담배재를 털어야 하는 귀찮음과 
    흡연의 공간에 조금만 머무르면 온몸 구석구석 배겨드는 담배찐내와
    머리는 샴푸의 향기가 아닌 담배찐내 샴푸를 쓰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하는 점과
    온 갖 몸에서 담배의 내음이 풍겨나오는 악취와 피고 난 후 손가락에서 
    나는 담배의 찐내에흡연자들의 미간마저 찌푸리게 하는 점과
    손을 씻어도 씻어도 코를 대고 맡아보면 사라지지 않는 검지와 중지 사이의 살내음과 섞인 담배 찐내
    교복으로 인하여 담배를 마음 껏 살수 없다는 점 마음대로 피지도 못한다는 점
    담배를 살때면 슈퍼주인과 매번 붙어야할 싸움과 숨어서 펴야하는 점
    모닝빵을 시원한 공기와 함께 피고 싶으나 교복이기에 텁텁하고 어둠의 공간에서 피는 굴욕의 담배
    펴도 스트레스 안펴도 스트레스 쌓이는 패닉상태의 정신과
    지인들에게 걸려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지금 나한테 담배냄새가 장난 아니게 풍겨져 나오고 있는데 걸리면 어쩌지?'
    라는 불안한 마음과 매번 담배냄새를 걱정해야하는 생각과
    담배냄새를 빼기위해 추운 바람도 쐬어야 한다는 점과
    담배냄새를 없애기 위해 씻지도 않은 손에 로션을 칠..해야 하는 찜찜함과 
    입안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한달에 몇만원이 드는 껌값. 담배를 피지 않아도 입에서 
    나는 구취에 그로 인한 껌까지 중독 현상을 일으켜 껌을 씹지 않으면금껌 현상이 일어나는 불안함과
    기분 나쁘거나 우울할때 피는 담배는 스트레스를 해소 시킨다고 생각하며 피지만
    사실상 과학적으로 보면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만든다는 가슴 아픈 과학적 사실과
    울고 나서 피는 담배는 맛있긴 하지만 더 우울해 진다는 점과
    너구리굴을 만들면서 재밌어 하지만 사실 눈코입 모두 매워서 마치 화생방훈련을 겪고 있는 
    듯한 환각과 교복입고 담배를 피다 경찰에게 걸려 당한 가문의 치욕과 뭐 이상한 사기꾼에게 
    걸려 사진이 찍히거나 사실은 일반 시민들의 혐오의 눈길
    거북선을 하다 수많이 대인 입천장, 혀, 잇몸. 담배불의 약 섭씨 500℃이고 피우고 있을 때에는 
    약 섭씨 800℃인 담배불에 실수로 담배빵을 당했을때의 찢어지는 아픔
    애인이 덥다고 해서 손부채질을 예쁘게 해줬는데 부채질의 바람속에 담배냄새가 펄펄 나서 
    애인에게 나는 지금 손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능력을 발휘중이다 라는 걸 광고하는 듯한 굴욕과 
    발로 비벼꺼 시꺼만 담배재가 신발과 함께하는 것도 살에서 사람살냄새가 아닌 담배 찐내가 나서 
    내 몸속은 담뱃재로 이루어진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되는 의문과 담배를 안피워서 머리가 
    아픈다 보다 하고 생각하고 담배를 피면 더 깨질듯한 두통을 얻게됨과 집에서 몰래 담배를 피고 
    환기를 시킨후 '음 이제 담배냄새가 안나군' 하면서 문을 닫았는데 비흡연자인 가족이 와서 방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며 몰아세웠을때의 작아지는 마음과 난 냄새 안나는데? 라며 말하는 뻔뻔함과 
    이제 담배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덜떨어진 기능을 가진 코 
    무엇보다 나는 지금 흡연자라서 하루라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화가난다 생각이 지배해 버린 
    머리속이나 담배를 피기 시작한 이후부터 집중력 감퇴 학습 부진등 저능아의 길을 걷고 있는 점과 
    좋은 향기를 가진 자를 바라보는 부러운 눈길과 담배를 피우고 나면 누군가를 가까이 하기 꺼려해지는 
    이 하찮은 소인배의 마음과 미칠듯한 담배값으로 인한 딸리는 주머니 사정으로 담배값이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오른다고 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느꼈던 것과 
    등 등 너무도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하며 조금만 적어보려 했으나 너무도 많다...

    결론은 담배를 피면서 얻는 이로움들은 사실 나에게 해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들이며
    저 많은 해로운 사실들을 내 손으로 직접 적는 결과 나는 매우 비참한 흡연자가 되어버렸다.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담배를 쫙쫙 찢어서 창밖에 뿌린...일, 라이터를 멀리 던져버리고
    집에 불을 켤수 있는 건 가스레인지만 남겨두었다. 
    난 이제 비흡연자가 되서 흡연자들을 인상쓰고 바라볼수도
    길가다 옆에서 담배피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코와 입을 막으며 "어머~ 나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제일 싫어!"
    라며 내숭도 떨수 있다. 이제 나는 향긋한 샴푸냄새와 담배냄새로도 없어지지 
    않는 특유의 내 아기냄새 체취를 유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모범생의 당당한 마음을 얻게 될것이다
    혹시 담배펴? 라는 흡연자의 질문에서도 "아니~ㅋ나끊었지ㅋ" 라며 담배를 끊는다는
    독하디 독한 짓을 해낸 불굴의 의지를 가진 신뢰감을 얻을수 있는 사람이 되고 
    "나도 담배 끊어야 하는데..." 라며 말하는 흡연자들을 내리깔아볼수 있는 눈을 얻게 될것이다
    담배냄새에 대한 절대적 후각과 언제 어디서든 편안함 마음과
    굳어가는 돈으로 인한 풍족한 생활로 당당한 나로 다시 태어날수 있다
    난 이제 비흡연자다~~~~~~~~~^^






    자 이제 글 다 썻으니까 하나 피러..
    아차 다 버렸지....... 이제부터 고통의
    시간은 시작되는 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기도하고 이제 말 잘듣는 동생글이에요ㅋㅋ 
    근처 학교중에서도 제일 빡세다는 인문계학교 다니면서도 
    힘들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정신차린 동생이 귀여워서 올립니다ㅋㅋ 
    날짜를 보니 예전에 가족들한테 걸린 이후로 썼던 글인가봐요 
    퍼가지는마세요 지 글이 떠도는 걸 알면 절 죽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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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8 01:08:37  211.63.***.5  
    [2] 2008/02/28 01:15:31  218.3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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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2/28 01:24:25  222.108.***.152  어야
    [5] 2008/02/28 01:36:13  220.191.***.77  
    [6] 2008/02/28 01:58:03  219.240.***.177  양치후먹는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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