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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뉴스를에서 충돌실험후 수리비를 비교해보니
*(수리금액 / 신차값대비 수리비%)
외제차는 벤츠 C200(1677만 원 / 36.3%), 혼다 어코드(1394만 원 / 33.8%), 폴크스바겐 골프(826만 원 / 25%)
국산차는 기아 K9(386만원 / 7.4%). 현대 그랜저HG(330만원 / 9.4%), 현대 i40(256만원 / 9.7%), 한국GM 말리부(210만원 / 8.4%)
라고 하네요 수리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은 부품이였는데요, 엔진오일교환도 몇십만원이라고 인터뷰하는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원래 외제차가 국산차에비해 이렇게나 차이가 심한가요? 제가 보기엔 외제차는 전부 순정부품으로 고쳐놓고
국산은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호환가능한 부품들을 이용해서 수리한것 같네요
만일 국산차도 순정부품으로 수리한다면 어느정도 금액이 나올까요?
그리고 뉴스에서 설명하는도중에 이상한말이 어코드와 그랜져 실험에서
기자 : 어코드의 보닛이 더 많이 찌그러졌고 저속충돌인데도 에어백까지 터졌습니다.
예전에는 저속에서도 에어백 터져야하고 보닛이 찌그러져야 안전하다고 설명했던거 같은데
뉴스정보가 오락가락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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