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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굴욕을 주는게 재밌나요?
저는,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하면 쿨하게 보일지에 대해 TV를 보면서 큰 영향을 받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디어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자한테 이상한 옷을 입히고, 뚱뚱하다는 단어를 써서 놀림거리로 만들어서 웃게 하는거요, 저는 TV에서 사람을 뚱뚱하다고 하는걸 법으로 금지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담배나 섹스나 안좋은 말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규제되어야 한다면, 사람보고 뚱뚱하다고 하는것도 규제해야죠."
이는 제니퍼가 몸무게에 대해 처음 얘기한게 아니다. 2012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헐리웃에서 전 비만이예요. 뚱뚱한 여배우 취급이예요."라고 말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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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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