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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유가 X선비 어쩌구해도 나름 논리적이고 지킬건 지켜서 쭉 활동해왔는데
이제는 논리며 정도는 없고 고집만 남았네요...
(물론 커뮤니티가 한개체도 아니고 이런저런 사람이 있겠죠)
그래요, 계속 쓰라고 하세요.
내가 니입을 막을 순 없죠.
(근데 강남역 사태때는 왜 그렇게 메갈욕을 하셨을까? 걔네도 당해보고 할말 한건데? 내로남불 쩔죠?)
보통 이렇게 빡빡 우기는 분들 시사나 경제나...정말 논리싸움 하는데에선 활동 안하시더라구요?
논리타령 어쩌구 하면서?
(저도 안해요. 나름 빈약한 말빨인데 참...답변들을 안주시네요)
아줌마들이 좋게좋게 기분나빠요, 하지마세요~ 이러니까 우습죠?ㅋ
말 쎄게하면 상처받고 할 거 같으니 만만하죠?
그래요, 계속 욕해요~
내가 패드립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당신들 부모님도 그렇게 따지면 다 맘충이었어요~
날때부터 각잡고 앉아있을줄 알았나? 아님 외출 한번 안하고 키워주셨나?
이제부터 도발하는 글들 클릭도 안하려고요.
두개 아랫글도 공손한척 하면서 참...본인 편한대로 말씀하시네요...
좋은 기분으로 육아해야죠^^ 병먹금이 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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