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2개 채썰어 물에 한번 데쳐 전분기 빼고
소금,후추로 밑간 후 튀김가루 살짝 묻혀서 입유
색깔이 제법 그럴싸하게 보입니다
물론 제 눈에만 그렇습니다
X데리아 감자 5개 시킨 양 정도???
대충 이정도 양입니다
등심 돈까스 튀기고
살충제 계란 후라이 해주시구요
여기에 만두도 같이 튀겨줍니다
접시에 담습니다
멸치와 옥수수를 올려줍니다
김치는 물나오는 관계로 따로 그릇에 담았구요
가족끼리도 돈까스 부먹, 찍먹이...
소스를 뿌려먹는 쪽, 찍어먹는 쪽 두분류로 나뉜답니다
맛있는 건 자랑
집에 야채가 없어서 샐러드 대신 김치 올린건 안자랑ㅜㅜ
밥 제일 많은게 제 밥인 것도 안자랑
(평상시 비빔면 3개는 먹어야 제대로 먹었구나 하는 식성)
많아도 절대 남기는 법은 없습니다
오늘의 기름은
내일의 멋진 튀김 색깔 내는데 밑거름이 될것이니...
이렇게 찌꺼기를 걸러주시면...
어느정도 깨끗해져서
한번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보일러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추지 마라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꼼꼼하다는 것을 잊지마라
절대 누군가를 우상화 하지마라
그리고 남에게 너의 운명을 맡기지도 마라
너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누군가가 아닌 바로 너 자신이어야 한다
너의 판단으로 시작해서 너의 판단으로 끝이나야만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침착 또 침착하라
오유 현역 업로더입니다(_ _)
자주 안보인다고 강제 은퇴,탈퇴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점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그곳 출신으로 나와서가 아닌(학군, 학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비로소 진정한 명문이 되게 하라.
<자화상>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