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명박이 나라 말아먹을줄은 알았지만
개인 가족 친인척 측근들 배채우는 정도에 그칠줄 알았습니다
기껏해야 인천공항 민영화 사대강에서 그칠줄 알았죠 근데 지금 이새끼가 하는걸 보아하니 아닙니다
지금 ㄴ나라  통째로 들어내려고 있습니다  이건 아마 이명박의 의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노무현때부터 꾸준히 시도 되어왔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일 만약 잘못 되면
최악은 열강의 전쟁 대리전 최소는 미국과 일본의 물주 그리고 방패막이가 될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노무현은 이 나라를 휘두르려는 세력을 막아왔던 겁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다릅니다 잔꾀가 많고 영악하지만 겁쟁이입니다
주변인물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입니다 노무현의 측근들을 보면

한명숙 유시민 문재인씨 등등 만 봐도 술이나 꾀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투박한 사람들이죠 이번 악랄한 정권에서도 도덕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명박을 보세요 이상득 조현오 김재철 하나같이 기회주의자에 잔꾀에 능하고
철학이 없고 비열합니다 이번 조현오 청장이나 이상득 건을 보면 알수 있지 않나요?
그냥 주변인이 아니고 참모급입니다 이런 사람으로 이명박의 됨됨이를 알수있죠
지금막판 이명박은 뭔가  쫓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체면을 지켰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체면이고 뭐고 다 버렸습니다 개인의 영달이라면 사대강정도로도
충분할겁니다 이미 조단위로 해먹었을거예요 하지만 개인의 영달을 지나 뭔가 있는겁니다
이번 대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길은 친중 친미를 떠나 열강에 휘말리지 않는
자주국방의 중립국이 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중국과 미국에 균형의 추가 되어야 하는거죠
이래야만 통일이 가능합니다 지금 완전 미국편 중국편이 되지 않는 이 상황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종미 종중파 대통령이 아닌 자주국방의 철학을 갖고있는 사람을 찾아야합니다
친노파 안철수 박그네 이런거 상관 없습니다 미국 일본에 휘둘리지않고 북한 한국을 모을 사람을 찾아안합니다
이게 이번 대통령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에도 만약 친일친미 사상을 갖은 자가 대통령이 되면은
정말 돌이킬수 없습니다 이건 그냥 선택이 아닙니다 이번 대선은 정말  한민족의 생존이 달려있습니다
지금은 싸울게 아니라 힘을 합쳐야 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