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국의 광고판에 불과한 나라 아녔나..
90년대의 한강의 기적은 단순 환상 아녔을까?
공산주의 자본주의 대립을 했을때 빈곤 국가들이 보통 절대평등 유토피아로 보이는 공산주의 유혹에 넘어갈때 한국 일본등이 그 방파제 역할을 했고
또한 엄청난 경제 성장으로 광고노릇을 톡톡히 했지만 공산주의 몰락이후 얼마후 Imf로 한국도 같이 몰락한게 아닐까? Imf이후 미국은 반공의 광고판 한국의 필요성을 상실한후 꾸준히 자금을 빼는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Imf정책을 보면 정부 적자재정 금지 금리 인상 그리고 노동유연화입니다
이뜻은 기업들 죽이겠다는거죠 기업들 30프로 살인적인 금리에 부도 맞으면 우선 정부가
돈을 찍든 부채를 내든 해서 살려야합니다 그런데 적자재정금지로 정부의 손을 꽁꽁 묶어놓죠
당연히 줄 도산합니다 돈을 못 구하니까요 이때 흑자도산이엄청 났죠
자본은 많은데 일시 현금이 없어서 부도 말그대로 기업들 일시적으로 돈줄막아놓고
부도 시켜서 +기업의 자본을 헐값에 가져갑니다 우리가 50년부터 90년까지 일구어논 기업들이 한방에 털린거죠 그나마 여기에 버틴 국민은행 삼성등 왠만한 대기업들 당시 금융개방으로  주주 비율 주도가 외국인들에게 넘어가고
주주자본주의 특징으로 오너교체압박을 ㅈㄴ게 줍니다 삼성 이거니는 그것을 주주배당 대폭증가로
타협을해서 생존에 성공했고 그 결과 현재 한국이 벌어오는 돈 상당수가 외국 자금의 배당금으로 나가는 현실입니다 기업이 국내 투자를 하기가 힘든거죠... 거기다가 노동유연제로 비정규직 인턴증가로 자본이 없는 국민까지 쪽쪽 빨리고 있죠  자본이 없으면 노동으로!!!
그 결과 벌어가는 돈 대부분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실질적으로 국내에 설비투자는 거의 안되고 있고요
명박이가 법인세 낮추고 지랄을 떨어도 설비투자가 안느는 이유입니다
법인세 낮추고 해봤자 주주한테 이득이 돌아간다는거죠...
결국 한강의 기적의 비밀은 미국의 선택 받음이고
이제 필요없어진 현재는 Imf이후 부터 계속 빨대를 꼽힌것 아닌지...
중산층의 몰락의 본질은 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