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등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선사하는 유쾌하고 따스한 웃음과 진한 감동, 깊은 여운으로 폭발적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변호인>이 12월 19일(목) 정식 개봉한 지 하루 만에 232,247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72,256명 관객을 기록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제공/배급 NEW 대표 김우택 | 제작 위더스필름㈜ | 각본/감독 양우석]
개봉 첫 날 23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압도적 좌석 점유율!
천만 영화 <7번 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높은 오프닝 스코어!
역대 12월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아바타> 뛰어 넘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변호인>이 12월 19일(목) 정식 개봉, 하루 만에 23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하루 만에 23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은 한 주 먼저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와 전도연, 고수 주연의 한국영화 <집으로 가는 길>, 연인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는 영화 <어바웃 타임>을 비롯 주원, 김아중 주연의 영화 <캐치미>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 할리우드 영화들을 약 3배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로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폭발적 흥행 위력으로 12월 극장가를 평정하고 있다.
특히 개봉 첫 날 23만 관객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변호인>은 가장 최근 1,28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 방의 선물>(212,148명 / 개봉 주 목요일 기준)과 1,23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169,516명)를 뛰어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한 1,362만 관객을 동원, 역대 12월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작이자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을 세운 영화 <아바타>(205,303명)의 첫 날 스코어보다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변호인>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약 33퍼센트의 압도적인 좌석 점유율을 기록,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만족도와 입소문 열풍을 보여주며 12월 극장가 성수기 시장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지난 주 12월 12일(목)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스코어가 106,540명이었던 것에 비해 <변호인>은 개봉 하루 만에 23만 관객을 동원, 두 배를 훌쩍 뛰어 넘는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변호인>이 12월 극장가 시장 확대를 이끌며 2013년 연말 한국영화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배우 송강호,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까지! 세 편 모두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
온라인, SNS를 뒤덮은 폭발적 입소문과 추천 열풍!
세대를 뛰어넘은 뜨거운 호평! 개봉 첫 주말 스코어 기대감 상승!
<설국열차> <관상>에 이어 <변호인>까지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은 2013년 세 편의 영화는 모두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변호인> 속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부터 다섯 차례의 공판에서 폭발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준 송강호는 연기에 대한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강력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최고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198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이 선사하는 뜨거운 감동과 유쾌한 웃음,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묵직한 여운으로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변호인>. “가슴이 울컥해서 터질 것 같은 영화!”(네이버grkt****), “1980년대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보니 오히려 힐링이 된다. 마음이 뜨끈뜨끈해지는, 몸에 전율이 오는 영화!”(네이버 tjsa****), “부모님이랑 함께 봄! 울컥한다. 몇 번이고 더 보러 간다!”(네이버 hyko),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바람은 차지만 가슴은 뜨겁다!”(트위터 pure_lie), “나와 같은 20대들이 봐도 너무나 가슴 먹먹한 영화! 다들 꼭 봐야만 한다!”(네이버 dhks****), “송변이 토해내는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린다”(네이버 9000***) 등 영화를 관람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은 가슴 한 켠을 울리는 묵직한 감동과 여운에 대한 호평으로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처럼 세대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변호인>은 본격적인 방학을 맞이하는 이번 주말, 한층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민 배우 송강호의 생애 최고의 연기, 그리고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이성민 등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 시너지, 198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간 사람들의 뜨거운 감동과 유쾌한 웃음, 카타르시스에 대한 만장일치 호평과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변호인>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폭발적 입소문을 이끌며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우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