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주의자였지만 음악 소망에 조언하기 항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나가는 남심 꼬셔서 하객없이 즉석으로 결혼했습니다
남자가 결혼할 때 2만 시몰레온인가 들고 온 덕분에 생활이 많이 좋아졌구요...
조언하기 15시간 채우자마자 다른 남자 꼬셔서 남편 자는 사이에
주방에서 사랑나누기 들키는 바람에 이혼절차 밟았습니다
근데 이혼했는데도 이 남심 집에서 나가지를 않네요 ㅡㅡ
출근했을때나 잘때 시간이 늦게가서 너무 짜증나는데심 죽이는 법이나 집에서 내보내는 법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9/18 03:44:46 175.211.***.93 묘랑
445911[2] 2014/09/18 04:34:52 58.141.***.51 김추락
420624[3] 2014/09/18 05:58:05 222.106.***.125 근육실종녀
432701[4] 2014/09/18 08:32:05 222.238.***.194 붉은날개
33025[5] 2014/09/18 09:05:39 209.141.***.118 배고파파
271563[6] 2014/09/18 09:59:39 223.62.***.30 다른남자
561632[7] 2014/09/18 10:18:15 58.124.***.217 킁칵퉤
79330[8] 2014/09/18 10:22:31 121.166.***.209 Nayatrei
32379[9] 2014/09/18 10:24:01 14.53.***.180 유다
333718[10] 2014/09/18 10:41:18 39.7.***.226 CopyPaper
8419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