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먹는거라고 너무 합리화시키려고만하지마

정말 역겹다

솔직히 인간이 마시다보면 양측정못해서 더마셔서 인사불성될 수 있고

자기도 모르게 안좋은 일을 저지를 수도 있는게 술이고

또 과하게 마시면 심근경색에 걸리기도 하지 


솔직히 말해서 꼭 이거마셔야 분위기잘풀 수 있고 말이 나온다 하는사람은

술핑계로 하고싶은말하고 그러려나본데


그런면에서는 유리하게 작용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술에 관련해서 안좋은일이 훨씬많고 여기 글올리는 사람중에

쳐맞았다는사람들 보면 부분부분 술먹은사람한테 또는 술집앞에서 맞았다는글들 보면

술 좀 앵간히 마셨음한다. 담배처럼 어른들처럼 같잖한번떨다가 멜랑꼴리함에 빠져서

계속이어가는건지 모르겠는데. 술권하는 문화,술 처마셔주는게 자랑이라고 흑기사어쩌고하는거

어이가 없다.. 술이나 마약이나 담배나 다 중독성강한거고  마약을 금지시키고 처벌이

강한 이유가 사회적 국가적 물의를 일으킬 소지가 많기 때문인데


솔직히 지금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소주맥주도 그로인해 음주운전 만취성폭행,폭행,살인

겉잡을 수 있는 범죄들이 많이 늘고 있지.



왠만하면 후대에 이런거 안물려주게 우리선에서 적당히 없애고

차라리 칵테일이나 도수약한와인같은게 통용됬으면 좋겠다.


그러면 또 문제되는게 서민들은 어쩌냐 낙이 사라진다 그러는데

범죄대부분은 서민층에서 벌어지는게 아닌가, 술도 가격도 올리고 담배가격올리듯이 슬슬올리며

기피할 수 있게 해야하며 향부 십년이내로 금지식품으로 범을 제정해야한다.

물론 양주도 포함해서 말이다.




지금은 뭐 좋다고 마시는사람도 굉장히 많고 거의 필수식품이고 못마시면 덜떨어진사람,어린사람,사회생활 못하는사람마냥 치부해버린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하는거니깐 그렇게 합리화하고 소수를 비하해버리는것이다.

하지만 지금 좋다고 술집가서 술마시고 놀다보면 나이들고 건강검진받을때 깨닫게 될 것이다.

젊은날의 습관과 행동이 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손해를 초래하는지.



뭐 아무리 선생이나 부모들이 공부하라 공부하라해도 알고도 안하고 수능끝나고나서

후에 후회했던 당신들의 편력이 지워지진 않을것이다. 즉 내가 이런말을 지금시대에 해봐야

술을 즐기는 당신들 대다수에겐 이상한사람일뿐이고 찌질이로 치부하고 상관말라할것이다.


허나 이글을 읽은것도 잊을만큼나이가 먹었을때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건강관리 좀 한다는 중장년층분들이 술담배안한다고 하나같이 말하는이유를...

그리고 동네 산에 아침 5~7시에도 항상있는 연령층들이 중장년층임을 고려했을때

얼마나 관리가 중요한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모쪼록 술먹고 남한테 피해입히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또한 술먹고 범죄저지른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질렀다고 감형시키지말고

인사불성이 될만큼 자제력을 지키지못하고 범죄를 저지른것에 대해 음주측정결과나오는대로

가중처벌을 가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