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에 나오는 개미등등..
그리고 고민게시판에 답글을 달아주는 사람들등등..
누가머래든 그냥 힘든일을 하루종일 보람있게하면 된다고..
부자가 아니면 어떠냐고 지금 나이가 젊은데 충분히 열심히하면된다고..
잘살수잇다고..
그러면서 다시 어떤글에대한 답글..
현실은 동화나 보통사람들이 말하는것하고는 다르다고..
가난은 다시 가난으로 이어진다고 
현실을 직시해야된다고 ...

그리고 저번에 이런 글을 올렷을때가 있엇는데..

"아내는 담배를 피며 내가 일을 하게 되면 

애를 집에 혼자 놔두고 친구없이 나두게 해야될것같으며

유치원도 안보낼것이면 초등학교입학하기전에 가르쳐

주는것도 없이 그냥 그렇게 기를거"라는식으로 글을올렷엇는데

답글내용에 그러면 애를 놓지마라 애 100% 제대로 좋은길로 못간다

그런리플들과 생각이 더안나지만 이런식의 리플들

그리고 마지막에 리플을 올렷는데..



그 아이가 바로 접니다..

그리고는 답변 못다는 사람들..


참 아니러니 하지 하지.. 열심히 살면된다는 사람들.. 환경은 아무상관없다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그리고는 다시 이미 첨부터 교육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아이와 그런걸 전혀 꿈도 꿀수있는 아이는 당연히 살아가는 방식도 이미 예정

되어진것 처럼 틀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