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릉 (2008-06-17 22:14:50) 추천:3 / 반대:16 IP:118.38.59.65
촛불한창일 땐 글 안올리더니 좀 잦아드니까 올리시네요.
근데 쇠고기 정국에 관심은 있으신지요?
쿠솟 (2008-06-17 23:03:22) 추천:4 / 반대:13 IP:121.167.85.7
하핫 재미없어
우워월쳐어억 (2008-06-18 10:34:23) 추천:6 / 반대:15 IP:61.102.95.234
만선.
23Ω (2008-06-21 17:19:22) 추천:0 / 반대:4 IP:222.96.93.71
오랫만에 왔는데 이글을 다시 보다니 짜증
단체로 (2008-06-29 15:42:42) 추천:1 / 반대:9 IP:61.102.95.234
파닥파닥파닥.
애독자 (2008-06-30 16:10:51) 추천:1 / 반대:9 IP:221.159.165.230
요즘 소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Ω (2008-07-03 07:37:32) 추천:5 / 반대:34 IP:74.14.4.4
조회수 : 653
솔직히 반이상은 "가슴" 만 보고 들어왓지?
★ 아디오스 (2008-07-18 05:14:50) 추천:1 / 반대:3 IP:122.202.60.180
난 왠지 낚이고 있는건 아닌지
애독자 (2008-07-18 11:10:32) 추천:3 / 반대:8 IP:221.159.165.230
실망입니다
참신한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이건 뭐 뻔한 드라마 수준의 글이라니...
ㅁㄴㄹ (2008-07-25 02:37:03) 추천:0 / 반대:34 IP:220.88.76.15
그래봐야 민정이 크면 걸레
어쩌라고 (2008-07-29 14:04:26) 추천:3 / 반대:9 IP:125.134.84.217
이런건 님 투병일기에나 쓰시죠? 가만 보면 이사람 아주 즐기는거 같네
딸래미랑 무슨 얘기하다가 딸이 뭔 소리만 하면 아 이거다 이걸로 해야겠다
오늘은 이걸 써볼까? 한건 했네? 이런식인거 같아요.
또 보나마나 반대 먹겠지만..님 블로그나 까페나 쓰세요
아주 일기를 쓰시네..
암???????? ㅋㅋ 웃김 진짜...
별의별짓을 다하는거 같아요......
진짜든~ 아니든.. 뭐 이래가지고 누가 책 한권 내라고 하니깐 솔깃하나부져?
오늘도 딸래미붙들고 무슨 소잿거리 없는가 잘~~~찾아보세요~~~^^
와서 또 한건하셔야죠?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쓰고있네 (2008-07-30 13:49:36) 추천:7 / 반대:19 IP:125.134.84.217
글보다가 딸래미가 리플달아달라고해놓은거보고 담..................
ㅋㅋㅋㅋㅋ
근데...진짜 소설쓰고 앉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민정이 맞지?"
"아저씨는 누구세요?"
"난 아저씨 아냐. 오빠야.
니가 오유딸내미 민정이구나. 와아, 예쁘다."
"우리 아빠이름 오유 아닌데요."
"아빠는 어디계셔?"
"똥싸러 갔어요."
"음, 이걸루 맛있는거 사먹구 오빠한테 싸인 하나 해 줄래?"
"아빠가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받지 말랬어요."
"오빠는 민정이 아빠도 잘 알아. 이걸루 맛있는거 사 먹고 오빠한테 싸인 하나 해 줘."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집 딸래미가 이렇게 쪼로록 외워서 말합디까?
아니면 글쓴이가 살을 붙였나요? 당근..글쓴이가 살도 붙이고
머리 좀 굴려서 해놨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다 진짜......
보다가 보다가 유치해서 못봐주겠음....
좀 그만하시죠?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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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좋은친구 (2008-07-03 01:10:10) 추천:99 / 반대:1 IP:218.38.223.8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요. 다만 감정에는 어찌할 바 없이 충실하다고나 할까요? 암튼 모두 고맙습니다.
★ 우린좋은친구 (2008-07-20 10:52:56) 추천:61 / 반대:2 IP:119.64.178.138
전 수영씨 팬입니다. 아, 나이 먹고 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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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순진했고 따뜻했고
당신은 정말 큰 월척을 낚으신듯...
때로는 어색하다고 느꼇지만 행여 암에 걸려 죽을지 모르는 분에게 실례가 될까봐
애써 그럴리가 없다고 부인하면서 함께 안타까워해주었던 우리들..
역시 오유인들은 따뜻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