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징징거리지도 않고 얌전히 잘 앉아가네요
신발 신고 좌석 올라가는것도 제제하시고 아가야도 안 떠들고 얌전히 앉아있고 5살정도로 보이는데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보통 저 나이때 애기들이 얌전히 앉아있는거 힘든데 어머니께서 교육을 많이 시키신거 같아요
사실 저는 지하철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애기들만 봐서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제정신 아닌 엄마들을 본 적이 없어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리듯 그런 제정신 아닌 엄마가 모든 엄마들을 욕 먹이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약간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육아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7/23 11:32:10 125.182.***.50 마리테레즈
192266[2] 2017/07/23 11:33:44 223.62.***.176 올챙이국수
100648[3] 2017/07/23 11:56:59 124.50.***.76 쑥쑥다미
563330[4] 2017/07/23 12:22:40 107.146.***.120 달곰
117302[5] 2017/07/23 12:22:46 219.249.***.37 나라예
624497[6] 2017/07/23 13:56:22 210.95.***.161 상어고래
598454[7] 2017/07/23 15:00:19 61.105.***.68 헬로엔요
561311[8] 2017/07/23 15:57:30 59.2.***.38 볼매녀
178259[9] 2017/07/23 20:48:26 116.39.***.140 풀잎이슬
397298[10] 2017/07/23 22:06:27 61.80.***.235 선녀와나훗끈
53135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