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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전부터 메기를 잡고싶어서 가끔가던곳에서도 메기가 잡힌다하여 사냥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에서 앉아있으면서 머릿속엔 메기 생각뿐이였다.
달랑 달랑 방울소리들이 중간중간 들렸지만, 큰 입질 소리가 아니기에 그냥 못들은척 하였으나 계속 달랑 달랑거려서 신경이 쓰여 릴을 댕겨보니 빠가사리가 몇마리 잡혀있었다.
그러던 그때
릴대 방울이 달랑달랑~~ 엄청 빠르고 크게 울리기 시작했다.
순간 "메기다" 생각했지만, 릴을 감을수록 메기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왔다. 뭘까?
한참을 릴을 감는데 무슨 솥뚜껑 같은게 하나 올라온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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