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서적을 활용하고 온갖 장소에서 야한 책을 읽자 "야한 책을 읽으면서 생활을 하고 싶지만, 남의 눈이 신경쓰여..."그런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욧피ー 입니다.이전에 뇌염으로 입원했다는 것은 알려 드린 대로입니다.
웃으면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나.뭐 덕분에 이제는 무사히 퇴원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지만,"입원 생활에서 곤란한 것" 이라면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그것입니다. 그것.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놈이랄까.어떤 면에서 목숨보다 소중한 녀석이라고나 할까.네. DDR 입니다. 정말 중요.그냥 친구가 야한 책을 위문품으로 가져다 주곤 하는데요.의외로 이 에로 책 읽을 틈이 없어요 정말.에로 책을 읽고 하면, 커튼을 펴서몰래 읽는 스타일이 될 것 같은데,기본적으로 입원 중은"그럼, 혈압을 흑정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간호사가 마음 껏 커튼 열어 오니까요."그럼 밤 중이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한밤 중은 야간 근무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침대를 순시하고 있으므로,언제 다시 커튼이 열린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야한 책은 좀처럼 읽는 타이밍이 없습니다.그리하여, 절실한 문제로 발생하는 게 "딸감을 어떻게 할까" 라는 부분인데,이를 해결해 준 것이 전자 서적의 존재입니다."전자 서적은 전용 단말 사지 않으면 안 되지?"라고 생각했는데,보통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도입하면언제 어디서나 간단으로 야한 책을 볼 수 있다구요! 전자 서적으로 야한 책을 읽는 방법
브라우저에서 라쿠텐 kobo 사이트로 이동하고...
카테고리 목록에서 코믹을 선택.
거기서 "성인"을 선택하면...? 
오예---!! 노다지다--!! 
우히!!!낼름낼름!!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트레저 헌터! ㅋㅋㅋ보물이 여기 있구나 ㅋㅋㅋ!!보물이 계속해서 나와 ㅋㅋㅋ!!!라쿠텐 ID으로 전자 서적을 구입하면 라쿠텐 kobo 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다른 전자 서적 스토어도 야한 만화는 파는데 kobo는 이렇게 야한 책 범주 페이지가 있으니까, 야한 책을 구하기 정말 최고라니까요!보통의 야한 책은 커튼 열렸을 때 바로 들키지만라쿠텐 kobo 앱으로 보면, 주위 시선에서는 "스마트 폰을 만지작"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최고~!!문장만으로는 별로 팍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므로, 오늘은 "전자 서적으로 야한 책을 읽는다" 라고 하는 행위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해설하고 싶습니다. 사례 1: 일하는 중
예를 들면 회사에서 1면.아무래도 "태블릿에서 데이터를 보면서 동료와 토론을 벌이고 있는 장면" 이지만, 반대로 보면...?
그렇습니다. 야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따분한 일에서도, 에로 책을 읽음으로써 활력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전자 서적이 아니라 보통의 야한 책이었을 경우는..? 
ㅋㅋㅋ 낼름낼름
하앍하앍! 낼름낼름 "뭐 하는 거야 이 녀석"이렇게 될 것은 확실!다행이야~~~~!!!전자 서적이 있어서 좋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회사 내에서 당당하게 야한 책을 읽고 있으면? "저 녀석, 이제 짜를까..."가 보통이죠. 
그러나 태블릿에서 야한 책을 읽으면, 이렇게 주위에서 봐도"조사를 하고 있는, 열심인 샐러리 맨"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참 열심히 일하는 놈이구나..."그래도 확실히 야한 책은 읽고 있습니다.그외에도... 
발표 중에...
야한 책을 읽거나.
가방에서 필기구를 꺼내는 척하고...
야한 책을 읽는 것조차 가능!!저기 말이죠, 이 "전자 서적으로 야한 책을 읽는 시스템" 을 개발한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은데,노벨상 받음?아니, 어떻게 생각해도 받지 않으면 안 되지.금세기 최대의 발명이라고 할 정도 아니야.회사 안이나 실내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아무 곳에서나 볼 수 있다는 것이 시스템의 뛰어나 포인트입니다. 사례 2 : 야외
예를 들어 "지하철 내에서 야한 책을 읽고 있다" 장면.
음. 아무리 봐도 미친 놈이군요.뭐야 이 녀석! 기분 나쁜 얼굴 하고 있구만이런 행색하고 야한 책 읽고 있더니, 몽둥이를 가진 집단에 뒤쫓겨도 뭐라 말할 수 없다.하지만 전자 서적이었다면…?
음, 확실히 읽고 있군요.
최고야~~~!! 전자 서적 최고~~~!!
지루한 통근 전차도, 편안함의 공간으로 돌변한다아~~~!!!
장인이 있었다~~~~~!
공간의 장인이 여기에 강림했어~~~~~!!!
게다가, 태블릿 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에서도 ID도 함께라면 같은 야한 책을 읽는 것이 가능합니다!
ㅋㅋㅋ 이건 1개 뿐만이 아니라 5, 6개도... 와아~!
예를 들면, 스마트 폰으로 라쿠텐 kobo 앱을 넣으면..?
기념 촬영을 하는 척하고, 야한 책을 읽는 것도 가능!!!이렇게 
파출소 옆의 지도에서 갈 곳을 확인하고 있는 척하고 야한 책을 읽는 것조차 가능합니다!이들을 활용함으로써 일상에 윤기가!!!푸석푸석한 고비 사막 같은 생활을 보내는 너희들에서도 정기적으로 수분을 보급할 가능!!이것이 고 수위의 야한 책이었을 경우를 상상해 보세요.
"체포 직전" 라는 느낌이지.어휴-! 다행이야~!파출소 앞에서 야한 책 읽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이다~~~!!!또한, 이것이 멋진 카페라도...?
차이를 아십니까?위의 사진도, 아래의 사진도 "멋진 카페에서 야한 책을 읽고 있다" 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똑같아요.하지만 이렇게도 보이는 방법이 변해 버리다니...!전자 서적, 위대하다...! 정리
이러한 이유로, "보통의 야한 책" 은 이런 식으로 기본 얼굴을 하고 일상 생활에서 읽는 것은 어렵고,집에서 독서를 해도 가족과 동거한다면 숨기는 장소를 찾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의외로 취급이 어려운 야한 책.하지만 전자 서적라면 그런 문제는 잘 해결해 주는 겁니다!!즉..
전자 서적 최고!!!!!
출처 : omocoro.jp/ 2013/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