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게임을 나열해보겠습니다.
갓 오브 워3 리마 - 좀 잔인하다 싶었는데 재미있게했습니다.
GTA5 - 정말 즐겁게 하긴했는데 다 깬다음에는 잘 안하게 되네요
라스트오브어스 - 재미있었는데 좀비 넘 무서웠어요
인퍼머스 세컨드 선 - 아주까진아닌데 그래도 할만했어요
피파 16 - 어릴때 위닝하던 기억으로했었는데 그냥 그랬네요
헬다이버즈 - 부인이랑 할떄 아니면 안함
나루티밋스톰 - 스토리만 깨고 안함
드퀘히어로즈 - 우선 삿으니 다 깨긴햇는데 글쎄...
섬란카구라 - 노가다느낌이 있긴햇는데 그냥저냥 잘 했음
건담브레이커3 - 노가다도 이런노가다가 없음 건담팬이라서 끝까지 함
마계전기 디스가이아5 - 엔딩 못본 겜..계속 하다가 중간에 질림
언차티드1.2.3.4 - 개인적으로는 라오어보다 잼께했음
용과같이 극 - 아주 잼있다기보다는 유명하다길래 해봄. 할만하긴 햇음
용과같이 제로 - 즐겁게 했음. 스토리 매우 맘에듬
위쳐3 - 150시간정도 굴린듯. 그냥 칼만 휘두르고 말만 타고다녓는데도 괜찮았음
이스8 - 정말 잘나온게임. 이스 이터널이후의 이스시리즈중 최고점 주고싶음
디제이맥스 리스펙 - 10년전에 잼나게 햇어서 삼. 아직 실력안죽어서 그냥 저냥 가끔 함
한창 열심히 하다가 애기 태어나서 8개월정도 못하다가 애기가 이제 좀 자라서(곧 돌) 일찍일찍 자서 요즘 밤되면 한두시간씩 하는데요
할만한 겜이 없네여..
차라리 한글화된겜이 잼없어도 우선 사서 해보자 하겟는데
요즘 한글화대잔치라서 뭘사야할지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