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너가 페북에 싼 글을 보고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P> <P>너에게 그건 아니지 않는 식의 댓글을 남겼지</P> <P> </P> <P>넌 늘 그런식으로 말을 했었지 </P> <P>아는척 냉철한척 논리적인척 </P> <P>니가 무슨 집행관인것처럼 정의를 내리곤 했지 </P> <P> </P> <P>나 말고도 다른 아이들이 완곡화법이긴해도 나랑 같은 의견의댓글을 달았지 </P> <P>넌 그때마다 니 말만 맞다고 주장했지 </P> <P>결국 내가 문제삼는건 그거야 </P> <P>넌 늘 그렇지 내가 너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 </P> <P>넌 이 사회에 통용되는 정상이라는 범위에 포함되지 않고 동 떨어져있다고 항상 말했지만</P> <P>너는 아니라고 부정만했지 생각해보면 넌 한번도 자기 뜻을 굽힌적이 없엇지</P> <P> </P> <P>제발 너가 정신차리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구나</P> <P> </P> <P>p. s 특히 내가 오유하는걸 본 뒤로 뭐든 오유랑 엮어서 지랄하는 너를보면</P> <P>친구지만 나도 모르게 혀가 차질때가 있단다.</P> <P>난 니가 그렇게 맨날 밥먹듯이 말하는 홍어 전라디언 좌빨 등등 아무것도 아니란다 </P> <P>난 시사에 관심이없어 . 너가 밥먹듯이 일베하며 똥퍼오고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는것고 다르게 말이야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