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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076
    작성자 : 토토네형님
    추천 : 23
    조회수 : 1242
    IP : 223.33.***.53
    댓글 : 31개
    등록시간 : 2014/07/15 22:44:47
    http://todayhumor.com/?baby_2076 모바일
    좀 너무한분들 많네요
    육아를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아내혼자 하는게 맞다고 하시는분들.. 
    여자분들이 뭐 퇴근후부터 아침 출근전까지 봐달라는것도 아니고.. 정말원하는건 퇴근하구.. 잠들기전까지만이라도 봐달라는거 그거일텐데 그게 그리 이기적인건가요??

    뭐 새벽에 깬아기 달래달라느니.. 그런거 어짜피 
    못시켜요 신생아는 특히.. 
    그저 두시간정도 휴식이 필요한건데
    그게 이기적이면..에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7/15 22:48:42  122.37.***.23  빠나나라떼  536967
    [2] 2014/07/15 22:49:36  211.36.***.50  헛개나무  493816
    [3] 2014/07/15 22:53:04  61.255.***.22  오징어조아  381587
    [4] 2014/07/15 22:54:14  219.254.***.4  음낭마귀  481189
    [5] 2014/07/15 23:24:19  117.111.***.90  너는나의소  287213
    [6] 2014/07/15 23:41:25  121.155.***.150  CondorJoe  541815
    [7] 2014/07/15 23:59:36  175.223.***.1  만촌동기인  437656
    [8] 2014/07/16 00:38:48  42.82.***.148  비밀일기♡  129813
    [9] 2014/07/16 01:06:09  112.148.***.5  眞Øı슬ㆀ  49021
    [10] 2014/07/16 01:07:21  117.111.***.89  daylight154  28423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빠나나라떼(2014-07-15 22:50:33)122.37.***.23추천 49
    그분들 최소 미혼남징어
    새벽에 깬 아가 젖먹여야되는데 본인들이 먹이나요;;
    애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유시간 바라는건..
    돈 무지 많아서 도우미나 가정부 쓰면 바라세요
    댓글 0개 ▲
    헛개나무(2014-07-15 22:54:48)211.36.***.50추천 39
    전업주부면 전업이 주부라는건데
    주부라는 말이 살림살이나 제사를 맡아 한다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육아는 별개라는 소리죠
    그럼 육아는 남녀 공동이 되는게 당연한데
    결혼해서 아이 낳은 사람은 그런말 못해요
    아직 결혼을 안했다던지
    아이가 없다던지
    하는 분들이 결혼,육아,임신,출산,살림에
    아주 큰 착각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그런분들 보면
    임산부는 애기 낳으면 배가 팡하고 터져서 낳고
    배가 쑥하고 들어가고 몸이 임신전으론 돌아가며
    모유가 애기 맥일때만 나오는거 아냐?
    라고 하는것 같아서 그냥 쯧쯔 하고 무시해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7-16 01:07:21
    ^o^/(2014-07-16 01:08:55)121.65.***.75추천 22
    남편이 허약하고 힘들어서 회사 다녀오면 바로 자지 않으면 병이 생길 정도가 아니라면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아내가 병이 생기니까요 -_-;;
    댓글 0개 ▲
    설이네아빠(2014-07-16 01:10:11)121.153.***.220추천 22
    지 자식 챙기는건 당연
    댓글 0개 ▲
    chobabo1112(2014-07-16 01:15:22)113.61.***.151추천 22
    가사일은 가사일이고 육아는 육아이지 가사일+육아=남자가 나가서 돈버는일로 생각해선 곤란하지. 전업주부라면 가사일이야 본인이 해야한다지만 육아는 남여가 서로 분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애들정서에도 좋고요.
    댓글 0개 ▲
    청초한오징어(2014-07-16 01:15:29)121.1.***.15추천 25
    고로 직장인의 근무시간 줄이기와 육아휴직의 활성화가 시급합니다.
    댓글 0개 ▲
    꽃냐옹(2014-07-16 01:24:06)123.109.***.79추천 4
    주부가힘들어서뿐만이 아니라 아이와의 애착관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이와 피부를 맞대고 대화가 통하지 않아도 대화하고

    아이가 한살 두살 먹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부나이도 같이 먹어야죠.
    댓글 0개 ▲
    [본인삭제]단무기♥(2014-07-16 01:26:51)39.121.***.32추천 9
    댓글 0개 ▲
    하악하악(2014-07-16 01:27:21)114.207.***.106추천 7
    위로 6살 누나 있는데요. 애 키우는거 진짜 진짜 진짜 진짜 힘든거 같아요.
    엄마라는 존재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누나 지금 백일도 안된 애기 하나랑 3살 배기 거의 혼자 키우고 있는데 진짜 옆에서 보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애기들 덕분에? 땀은 나는데 씻지도 못하고 잘때도 있는거 같았어요 ㅠ

    저보다 형님들이시지만 남편분들 꼭 아내분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물론 형님들도 직장에서 돈번다고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ㅠㅠ 모두모두 파이팅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mobilepoet(2014-07-16 01:35:47)218.156.***.172추천 27
    댓글 0개 ▲
    생화학시렁(2014-07-16 01:37:33)14.39.***.103추천 58
    꼭 하는 말이 그러면 남편은 언제쉬냐는데
    그러면 아내는 언제쉬어요? 진짜 똑같이 되돌려 줄 수 잇는 말인데 하...
    남편이 퇴근하고 두시간 봐주면 그동안 아내가 티비보고 차마시고 컴퓨터 하겟답니까? 밀린 집안일 하고 씻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생화학시렁(2014-07-16 01:40:05)14.39.***.103추천 0
    마음속에 내제되어잇는 생각이 행동과 언행에 나오는건데 똑같이 바빠서 아이를 조금밖에 못봐주는 남편이라도 그 조금 봐줄때의 태도와 평소 말하는 내용에서 진심으로 육아에 대해 책임감이 잇구나 하고 느껴지면 누가 뭐라 합디까
    남편은 그럼 언제쉬어요? 남편은 돈벌어오잖아요 아이가 아빠가 먼 것에는 아내 책임도 큽니다 이딴 말 좀 안햇으면 좋겟어요
    댓글 0개 ▲
    ^o^/(2014-07-16 01:41:31)121.65.***.75추천 14/23
    그런데 그런 아내분들도 있긴 해요.
    남편이 진짜 너무 힘들고 미칠것 같이 피곤한데도
    '육아는 공동'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상황 따지지 않고(심지어 본인은 상황을 따졌다고 생각하더라도) 남편도 잠 못자면서 애를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내분들...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꽤 역차별이 심한편이라 생각보다 그런 아내도 많아요.

    아마 그런 부분 때문에 남자들이 흥분하는 면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유교적으로 육아는 아내가 해야한다는 잘못된 사상이 박혀서 그러는 남자도 많고요.
    그래서 아내쪽에서도 불만이 많은 걸 거구요.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경우에 따라 다른 거라서
    부부끼리 서로 양보하고 몸이 힘들어지지 않는 한 열심히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는 수 밖에요.
    댓글 0개 ▲
    간장치느(2014-07-16 01:48:39)183.107.***.169추천 14/5
    전 남자지만 남편이 일해서 돈 벌어오고 아내가 전업주부면
    육아에 있어 많은 부분을 아내가 담당할 수 밖에 없는 건 이해함.
    하지만 가끔은 남편도 아내 쉬게 해 주고 자기가 육아 해주는 정도의 센스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특히 육아 뿐 아니라 아이들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이라는 게 있는데,
    그 역할을 그저 일 때문에 바쁘다 힘들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떠넘기게 되면
    아내의 스트레스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들도 아버지에게 연대감을 찾기 어려워짐.
    내가 딱 그렇게 큼..
    아버지 맨날 일한다고 야근하고 주말엔 자고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아버지가 별로 가족같이 느껴지지도 않고 거리감이 있음.
    물론 말년에 아버지가 자식들이랑 가까워져보겠다고 뭔가 노력하긴 하는데
    이미 지금은 머리로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버려서
    진심으로 가까이 지내기가 어려움.
    아버지들은 이것도 염두에 줬으면 좋겠음.
    댓글 0개 ▲
    여보백원만(2014-07-16 01:54:03)113.131.***.248추천 44
    결혼한 남징어로써 한마디 하자면
    내가 돈버니까 집사람은 아기보고 집안일 해야하는건 당연하게 생각 하고 집에서 tv보는거 아니면 폰잡고 낄낄거리거나 스트레스때문에 칭구랑 술마시고 집에있는 와이프 걱정시는거 당연하게 생각 하시는 남자분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여러분들 아버지 보세요. 당신들에게 무시 받고 사시는 아버지들이 돈을 못벌어서 자식에게, 부인에게 무시 받거나 환영 받지 못해서 사는건가요?? 우리가 아버지나이가 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으신가요??
    와이프 무시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사랑 받던 귀한집 딸이었고 누구보다도 당신을 믿기때문에 우리와 결혼한 사람입니다.
    내가 먼저 사랑 한다고 말해주고 어디가서도 무시하는말 하지 마시고 자랑만 하고 다녀도 모자란 사람이다 생각 하시고 사랑해 주세요. 그사람은 우리가 일하는 것보다 힘든 육아 문제로 하루종일 고민하고 참고 희생하며 살아가는 헌신적인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이 나만을, 우리 남편만을 보고 살아갑니다. 잔소리 하고 바가지 긁으면 서로의 잘못을 떠나서 웃으면서 사과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처음에는 힘들어도 여자는 금방 알아차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육아가 일보다 30배 정도 힘들어요.
    돈이라는 변명뒤에 숨지 마시고 우리의 가족은 우리가 지키고 사랑해 줍시다~~~!!!
    댓글 0개 ▲
    생화학시렁(2014-07-16 01:54:26)14.39.***.103추천 12
    1아.... 이게 진짜 말하고자 하고 바라는건데ㅠㅠ 아이에게앗어서 아버지의 역할 ㅠㅠ 추천 삼십개 드리고싶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생화학시렁(2014-07-16 01:54:46)14.39.***.103추천 0
    댓글 0개 ▲
    응땅응땅o(2014-07-16 02:15:05)180.134.***.189추천 0
    아이를 사랑한다면 어린시절부터 아이와의 유대감을 기르고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는걸 바라지 않나요?? 그걸원한다면 힘들어도 양육을 떠넘기면 안되죠
    댓글 0개 ▲
    어부리(2014-07-16 02:19:34)183.103.***.176추천 24
    전 결혼안하려고요
    10대,20대초반까지는 30대이상 나이좀있는 사람들이
    가부장적인 생각 가지고있는줄알았는데
    크고나서 몇번 연애해보고나니 가부장적인 사람이 일부가 아니라 대부분이라는걸 깨달았음
    그렇다고 제가 똥차만만났냐구요?아뇨ㅋㅋ전부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정상적인 남자들이였음 근데 그런사람조차 가사,육아는 여자몫이란 생각을 가지고있더라고요
    예전 우리 아버지세대는 가부장적인 대신 집안의 가장이라는 책임감이라도 있었지 요즘 젊은세대는 오히려 이기적임
    더치페이,혼수5대5,맞벌이에는 그렇게 집착하고 안하면 인터넷에서 쌍욕까지하면서 왜 집에선 손하나 까딱안하려하는지?
    댓글 0개 ▲
    [본인삭제]어부리(2014-07-16 02:27:22)183.103.***.176추천 13
    댓글 0개 ▲
    부캐(2014-07-16 02:35:11)58.120.***.158추천 4
    육아는 같이 해야지
    아이 혼자 만드는것도 아닌데
    댓글 0개 ▲
    치킨카레고로(2014-07-16 02:54:40)117.111.***.124추천 2
    아기들은 엄마손도 필요하지만 아빠손도 정말필요해요 나중에 정서적으로도 좋구요
    댓글 0개 ▲
    ♥초코송이♥(2014-07-16 03:02:21)14.38.***.79추천 3
    아기는 쟈기 스스로 크는지 아나봅니다..
    남자가 밖에서 일을하고왔으면
    여자가 집안일.애보는건 당연하지
    란식의 마인드 별로에요
    아이는 혼자 만듭니까..
    댓글 0개 ▲
    날아라야옹이(2014-07-16 03:11:20)183.107.***.22추천 4
    난 내가 파출부인가 싶다
    댓글 0개 ▲
    무한일요일(2014-07-16 03:30:43)175.124.***.73추천 2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한 일은 없습니다. 낳아주고 길러주고 젖먹이고 재우고 놀아주고 씻겨주고 이런거.. 꼭 니가 해야 돼, 꼭 나눠야 돼, 공평하게 이렇게 해...라기 보단,
    이거 해줘서 고맙고, 저거 해줘서 고맙고, 서로 나눠줘서 고맙고, 같이 해줘서 고맙고, 딴거 해줘서 고마운 사람들이 가족 아닐까요?
    서로 조금만 고마운줄 아는 사람이라면 남자들도 스스로 자기일이니까 도와줄텐데... ㅠㅠ
    힘내요
    댓글 0개 ▲
    네로네로(2014-07-16 04:13:45)58.120.***.183추천 2
    퇴근하고오면 내새끼보고싶고 좀놀고싶은게정상아님? 뭐 살림해달라는것도 아니고 ㅋ 부탁해야되는자체가웃김 스스로 놀아주고싶어야지 ㅋ 그래놓고 나중에 애랑교감없고 정없으면 엄마교육탓하지 진짜 육아도 도움눈꼽만큼도안줄거면 그리밖에서 수고하시니 큰돈이나 벌어오던지 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맨날피곤해(2014-07-16 04:26:19)121.130.***.76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jean(2014-07-16 06:12:46)72.46.***.21추천 5/11
    댓글 0개 ▲
    [본인삭제]jean(2014-07-16 06:20:12)72.46.***.21추천 1/12
    댓글 0개 ▲
    농구인(2014-07-16 07:10:46)182.213.***.247추천 8
    남자가 돈을 번다는 이유로 육아를 분담하지 않는다면
    그 돈으로 육아도우미를 고용하라!!
    댓글 0개 ▲
    dnfdu(2014-07-16 07:23:09)1.242.***.248추천 7
    원래는 육아참여 잘 안하려는사람들보면 한심하거나 화만났지만 출산으로인해 산모가 겪는 고통과 신체손상에대해 글을 읽고나니 분노나 증오심까지 생기네요.(물론 잘 안돕고 임신,출산,육아에 관심없어하고 쉽게생각하는 사람에 한합니다.)
    두사람의 아이를 만들고 낳고 키우는건데 왜 온전히 한사람만 희생해야합니까?
    오유에서도 그런글 많이 봤어요 애낳느라 힘들어 눈물도 안나는데 남편은 게임하다 자다가.. 심지어는 출산한다는데 와보지도 않는사람도 많구요
    애낳을때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데(몸매얘기 아닙니다) 그상태에서 남편이나 시댁에서 조리할돈 아깝다고 막으면 몸도 못풀고 바로 애기봐야하고..
    정말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몸성한사람이 애기 보는것도 힘든데 임신과 출산으로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육아겪는다는것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감당하기 힘든 너무 큰 짐을 지우는것 같아요 힘들어하면 '모성애' 라는 말로써 몰아붙이기나하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것도 양방향이죠 한쪽은 두사람의 애를낳기위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고통받으며 감내하고있는데
    나는 남자니까 라는 이유로 임신한 부인 신경쓰지않고 낳아놓은 애기 돌보지도 않으면 누가 이쁜말로 부탁하고싶고 누가 더 사랑하고 배려하고 싶겠습니까
    (간혹가다 정말 아내와 아이를 아끼며 너무 잘 챙겨주시는 남편분들도 계시죠..그런분들보면 눈물나고 괜히 제가 다 고마워요 혹시 그런분들이 댓글보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0개 ▲
    아니생겨요(2014-07-16 07:41:46)211.36.***.193추천 3
    난 남잔데 이해가안간다.

    남자와여자 사람과사람이 만났는데 왜
    50:50이아니라 다르게 생각하지.

    반대로 결혼할때도 남여 50:50이 맞아요.
    여성분들 대다수가...그렇더라구요.

    물론상대가 더벌고 근무도 길고 하면 적은사람이
    양보하고 좀더해주고 이런건 당연한거죠.
    배려. 근데 그걸 권리라생각함 당연하게.
    그럼 해주려던거도 해주기싫어짐...

    아무튼 남자와여자라기보다 사람과사람이니
    50:50이라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음
    댓글 0개 ▲
    [본인삭제]베리블랙(2014-07-16 08:41:50)220.83.***.136추천 3/7
    댓글 0개 ▲
    기여?(2014-07-16 10:22:52)59.27.***.28추천 7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퇴근하고 잠들기 전까지 아기를 보면
    남편분은 잠자는 시간 말고 개인 시간이 있나요?
    똑같이 가사를 일로 보고
    퇴근 후부터 적당히 서로 도와가며 아이를 돌봐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남편도 쉬고싶을텐데...?
    댓글 0개 ▲
    마대(2014-07-16 11:15:14)58.72.***.252추천 3
    단지 휴식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남편은 언제 쉬나요?
    잘 상의 해서 맞쳐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버나클(2014-07-16 11:33:07)122.254.***.148추천 7/4
    1 그럼 여자는 언제 쉬나요?
    댓글 0개 ▲
    개당나구(2014-07-16 11:55:30)118.44.***.178추천 3
    아내가 전업주부라면 남편은 되도록 빨리 퇴근해 저녁때부터 자기전까지 최소 2~3시간 정도는 아내가 육아로부터 자유롭게 쉴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
    그러나 남편에게 새벽에도 아이가 깨면 보도록 하는건 가끔은 할수 있겠지만 전적으로 맞긴다면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전에 김지민이 했던 말중들중에 저녁때 남편이 아이를 좀 봐줘야 한다는 말만 포함한다면 다른건 전적으로 공감하네요.
    여자는 언제 쉬냐고 묻는다면 그럼 남자는 언제 쉬냐고 되묻고 싶어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이런 논쟁은 불필요하겠죠.
    댓글 0개 ▲
    한번더(2014-07-16 14:46:15)121.131.***.2추천 0
    동감입니다.. 퇴근해서 자기 전까지 전적으로 남편에게 맡긴다면..
    아마 남편은 집에 일찍 들어오기 싫어지겠죠..

    낮에는 남편은 일하고, 아내는 육아에 전념하고..
    퇴근후 시간엔 남편과 아내가 번갈아 가면서 육아/가사를 돌보는건 어떻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기다리는여자(2014-07-17 06:37:01)175.121.***.5추천 1
    댓글 0개 ▲
    알콜만세(2014-07-17 17:53:29)211.238.***.94추천 4
    뒤늦은 댓글이겠지만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제가 생각할땐 대부분 미혼이거나 아기가 없는 사람들일 것 같아요
    지난달 말에 아기 나아서 이제 20일 되어가는 애기 아빤데요
    하루만 같이 있어봐요 엄마가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요
    모유 주고 재우고 유축하고 젖병 소독하고 하면 다시 깨서 밥달라고 울어요
    이게요 무한 반복이예요 그 짬을 쪼개서 빨래하고 뒷정리하고 그래요
    밥만 먹나요? 똥도 싸요
    남편 일하느라 힘드니까 육아는 못하겠다구요?
    애기도 애기지만 사랑하는 와이프가 산후조리원 퇴원 이틀만에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는데 육아가 힘들면 설겆이라도 해주고 청소랑 빨래라도 해줘야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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