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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탑이랑 미드가 분위기가 안좋아서 우울했지만..
그래도 베인 니가 잘 커서 기분좋게 역전승했구나.
하지만 말이다.
40분이 넘도록 너한테 w를 줄기차게 날려주고, 견제에 맵리딩까지 맡아준 나에게
수고했단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더냐..
물론 니 덕에 역전승해서 우쭐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롤 한두판 하는것도 아니잖아.
고맙다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에 그간 고생한것이 싹 풀리는 서폿인데.
그냥 아쉽더라.. 서운하더라..
수고하셨다는 한마디만 했더라도.. 넌 정말 멋지고, 친추맺어 랭겜이라도 돌리고 싶은 몇 안되는 유저로 남았을터인데.
휴.. 오늘도 서폿은 이렇게 궁시렁 대고 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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