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선 단일화 대가성 시인" 언론사 정정보도 결정 
기사원문 : http://news1.kr/articles/692932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강경선 방통대 교수가 "2억원 단일화 대가성 시인한 바 없다" 라고 
주장했는데 동아일보등 개수구 언론에서 인터뷰 조작을 하여
"2억원 단일화 대가 시인하다" 라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기쳤다는 말씀. 

중요한건 정정보도가 아니라 그 기사를 첨으로 본 시민들의 인식은 어떻게 박혔을까?
이러한 사례들은 비일비재하다..특히나 그 조작 왜곡기사로 인한 그 피해는 정말 참담 할수 밖에 없다.

그 좋은 예가 "문화일보"의 정청래 의원 사건 아니던가.
그 왜곡, 조작기사로 인해 "국회의원"에 낙마하는 참담한 결과를 도출하지 않았던가.

일반 국민이 트윗이나 포털게시판에 사실의 글을 올리면 "명예훼손"이니 "선거법위반"이니
하면서 벌금 또는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이런 악질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들에 대해선 정말 솜방망이 처벌이다.

이런 조작,왜곡을 일삼는 찌라시들에 대해서는 엄청난 과징금과 함께
약 한달간 찌라시를 발간 못하도록 영업정지등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할 때이다.

 참교육 곽노현 교육감 무죄~!!


조중동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