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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07
    작성자 : 만상
    추천 : 22
    조회수 : 730
    IP : 121.160.***.181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4/03/22 04:03:58
    http://todayhumor.com/?baby_207 모바일
    유독 육아게에서 자랑글에 대한 경계를 심하게 하는 걸까? 에 대한 단상.
    사실 그 베스트에 반대받은 글에 댓글 달다가... 글이 길어질 것 같아 글을 따로 써봅니다.

    1. 두말 할 여지 없이, 아기사진을 올릴 경우 악용/피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건 아마 대부분 동의하실 것 같고요, 이런 피해의 소지를 막기 위해서 일반 오유저의 사진을 올릴 때도 되도록 얼굴 인증은 피하라는 조언이 많죠.
    포동포동한 뺨 귀여운 입술 뾰족이 사진을 못보는 건 아쉽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헷, 그럼 얼굴 가리고 찍은 패게 인증글은
    육게에서는 배냇옷 입은 애기 궁뎅이 살라미 소세지 같은 팔뚝 꼬물꼬물한 손꾸락발꾸락 이런 사진에 대응되는 걸까요?ㅋㅋㅋ
    혼자 상상하고 혼자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어린 아이들까지도 외모로 평가 받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모든 아이는 귀엽습니다. 특히나 그들의 부모에게는 저마다 자기 아기가 다 세계 최고죠...
    이렇게 서로 최고라고 주장하는게 훈훈 선에서 그치면 또 모르겠지만
    그러나 기실 어떤 아이는 더 귀엽습니다, 혹은 더 보편적으로 와닿는 귀여움을 가지고 있죠.
    아기사진을 자랑으로 올리게 될 경우 정말 개념이 없거나 혹은 자기 일이 아니라 무심해지는 경우에
    어린 아이들에게마저도 생각없이 외모지상주의적인 기준을 대고 평을 하고 그런 발언들을 하게 되지 않을까 그것이 매우 두렵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제 경험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ㅠㅠ
    어머~ 김누구(제 동생)는 정말 이쁘게 생겼네~ (3초 뒤 저를 보고 3초 정적 후)누구누구야, 넌 공부 잘하겠다^^
    ...
    하하 다들 익숙하시지 않나요?(눈물ㅠ) 저 생글생글 웃고는 있었지만 어릴 땐 진짜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육게가 없을 때 조차도 자랑게시판에 올라온 몇몇 아가자랑글이 외모잣대 일변도의 댓글로 귀결되어 콜로세움 개장을 경험한 적이 있습죠.
    설령 그런 흐름이 아니더라도 결국 '귀여움'이라는 요소를 사진을 통해 접하는 이상 시각적인 것에 반응이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진글은 베스트에 올라가서 큰 반응을 얻고 어떤 글은 아닌 상황이 반드시 올텐데
    그 때에 그 사진을 올린 부모는 물론, 육아게를 이용하시는 분들로서도 여러모로 감정이 불편해지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 다메다!


    3. 아기 사진이 아닌 경우의 자랑글일때 조차도 경계가 필요한 이유: 육아, 그 보편성과 절실함에 대하여.
    이걸 카테고리를 어떻게 잡을까 하다가.. (2의 내용과도 본질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사실 자랑게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정말 자신이 무언가를 이뤄내서 뿌듯함에, 혹은 예상치 못한 행운이 너무나 기뻐서, 즉 순수한 감정의 발로로 자랑을 하고 싶거나 받고 싶은 경우도 있지만 사람은 은근히 다른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우월함을 인정받고자 자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두 경계하는 건 후자의 경우겠죠. 다른 모든 게시판도 직면하는 문제지만 유독 육아게에서 더욱 엄격하게 경계되어야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에 대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최초에 베오베 간 글을 보면 육아용품 중에도 비교적 고가의 물품을 자랑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비단 육아용품 뿐만 아니라 패게든 자랑게든 컴게든 어디든 대두될 수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안의 경우 취사선택/개인의 선호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부분이라면 육아는 그런 영역이 아니죠.

    이를테면 패션의 경우. 일정 정도의 질을 충족하면 족하고 그 이상은 잘 입으면 좋은거죠. 더 비싸고 품질 좋고 예쁜거 부럽죠. 그러나 절실하게 추구되는 종목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보통 육아는 할 수 있는 한 더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굉장히 큽니다. 또 기기든 뭐든 덕질은 하려면 통장에 나는 구멍엔 깊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개개인의 선호, 지출성향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이 있고, 또 당장 절실하기 보다는 언젠가 돈을 모아서 사면 되는 하나의 목표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보다 훨씬 좋은 것을 쓰더라도 그것은 향상심을 자극하는 면이 강하지 당장 가질 수 없는 현실을 비참하게 느끼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육아는 아무리 결혼하지 않고 아이낳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아도 지금으로서는 사회의 다수구성원이 인생 경로에서 한 번정도는 거치게 되는 과정입니다. 또 내 아이에게 다른 부분을 희생해서라도 가능한 한 많은 것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할 수록 그게 지금 노력으로는 불가능하거나 매우 곤란한 상황이라면 한편으로는 강한 상대적 박탈감과 자괴감을 느끼기 쉬운 것이구요. 또 그래서 어디에 이성적인 선을 긋기도 굉장히 힘듭니다.
    사교육시장이 많은 부분 공포마케팅을 펼치는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이 정도는 해줘야죠^^ 라는 문구가 컴게글에 나타나면 하하호호 작성자분 자신감 넘치시네요^^ 야 그래픽카드에 힘 좀 쓰셨네^^가 될 수도 있겠지만 육아게에서는 헬게이트 오픈 주문일 수도 있는겁니다.

    사실 패게 뭐 이런 이야기 하시는데 패게의 경우에도 소위 말하는 '기럭지','핏'을 자랑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하지는 않지만
    옷을 어울리게 입어서가 아닌 그 자체로 자랑거리가 되는 것을 경계하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외모로 평가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활로 와닿는 문제이고 외모나 핏은 노력에 의해 변하는데 한계가 있으니까요.
    약간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겹치는 부분이 있다 생각합니다.

    4. 바이럴 마케팅
    하... 이것들은 진짜ㅡㅡ 솔직히 이 마케팅 방법은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처음엔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사회의 불신만 가중.
    너무 남발되고 분간이 힘드니까 일상적인 일도 혹시?ㅡㅡ 하고 의심하게되요. 마케팅의 특성상 긍정적인 이미지를 소비하니까
    실제로 행복하고 신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대해서도 저것도 혹시? 하게 됨.
    한마디로 이거 제대로 못 잡으면 선의로 글 쓰시는 분들 마저도 의심하게되니 암울ㅠ
    근데 자랑글이랑 바이럴 마케팅이 그 특성 상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ㅠ 그렇지 않나요.

    읊은 사항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사실 엄청 새로운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다른 게시판에서도 경계되었던 요소들이 육아게에서는 더욱 그렇다는 정도?


    한편으로는 지금 이렇게 빡시게ㅋㅋ 경계를 하니 잠깐 혼란이 있을지라도 금방 질서로 접어들 것 같기도 합니다.
    막 고가의 물품이 올라오면 댓글로 써본 분들은 좋은 점은 이렇더라 나쁜 점은 이렇더라 정보 교류도 하고 반박도 하고
    굳이 저정도는 필요없더라, 이 정도면 충분하더라... 이런 식으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거고
    최소한 광고성이 섞이더라도 댓글로는 다른 의견이 충분히 올라올 수 있으니까요.
    분위기에 따라 자정도 제대로 될 테고?
    역시 산전수전 다 겪었다 이건가! 문제가 생기기도 전에 미리 간파!
    (하.. 그 아빠가 신의 타이밍으로 애기 사고날 뻔한거 커버하는 짤이 어디갔지ㅠ)


    **
    전 뭐 애기도 없는데 눈팅하느라 신남.
    개인적으로 이런 공간이 생기니까 생전 결혼 후의 삶에 대해서는 들을 창구도 없던 오징어 한마리가
    아 결혼하면 저런 헬게이트가 열리는구나, 하고 평생 쓰이지도 못할 공략법이나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ㅋㅋㅋ 꿀잼ㅋㅋㅋ

    저희 어머니께서 외가가 어려워서 엄마가 돈 벌어서 이모 외삼촌 먹여살리고 거의 가장역할하다가 결혼하고 막상 주부되어보니 요리를 어디서 배워야 될 지 몰라서 정말 힘들었다고 하셨는데 (외할머니 친할머니 두 분 다...ㅠ 안 계시고 당시에는 주부를 위한 요리학원 같은 것도 별로 없는데다 큰어머니가 명절 일할 때 많이 알려주셨는데 지역이 멀어서 평소 해먹고 사는건 힘들었다고) 요즘엔 블로그 치면 다 나온다고 세상 좋다고 하셨던 거 기억나요.
    육아카페 이런 건 사방에 널려 있지만 막상 닥쳐야 가입하게 되고 관심이 있어도 임신 계획 있는거 아니면 아무래도 가입조차 꺼려지듯이
    미혼인 상태에서 육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창구가 별로 없었는데
    이런 열린 커뮤니티에서 수시로 좋은 정보 접할 생각하니 기분 좋네여ㅋㅋ 일상툰 보는 느낌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자식을 가질 경우 인생의 1/4정도를 육아/양육으로 보내는 건데 말이죠.
    지나치게 정보나 이야기도 그걸 논의할 공간도 많이 부족했던게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당.
    오늘도 육아로 고생하시는 오유 선배님들 힘내시구요, 육아게시판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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