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옮길만한 에픽

 1. 10 차힘 푸줏간

 2. 그냥 7강 데오플

 1. 의 경우 81짜리 헬벤터가 있습니다. 닼블 6셋이고 닼블 한부위 더 먹으면 닼6 얼3 이 됩니다.

 2. 의 경우 70짜리 검마가 있습니다. 처음 여귀검 키울 때 그냥 70찍어서 절탑만 돌려야지 하고 제대로 안 해서 그냥 레벨 70일뿐 뭐 없습니다.

 1. 번이랑 2. 번 중에 어떤 게 더 나을까요???

 그리고 또 고민되는 게

 이번주 토욜일에 헬벤터가 100층 정복이여서 절탑 항아리를 깔 수 있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여기서도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헬벤터로 귀검사 무기항아리를 깝니다. -> 염화도, 데오플, 분헤, 심분 이 중에 하나가 나오면 그냥 그거를 쓰고 에픽 초돌을 아낍니다.

 두번째는 헬벤터로 격투가 무기항아리를 깝니다. -> 여격 4자매 모두 70레벨로 준비되어있습니다. 물론 마미바나 타악손이 나온다면 좋겠죠.

 제 본케가 검신인지라 헬벤터랑 검마가 크게 애정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아 점핑캐는 소울을 키우고 있습니다.

 운석 노가다나 크레인으로 미블을 줄까 아니면 그냥 70찍고 절탑쳐나 해줄까 고민중입니다.

 요새 키우고 싶어지는 케릭터는 토네이도인데, 이미 71짜리 토네가 있어서 음......아무튼,,,

 요약...

푸줏이랑 데오플이 있는데 푸줏을 헬벤터한테 주는거랑 데오플을 검마한테 주는거랑 어떤게 더 잘하는 짓인가요??

푸줏 데오플 그냥 내버려두고 격투가 무기 항아리까서(헬벤터 정복으로 까는 거고 100만골드로 깜) 마미바나 타악손을 노려볼까요??

아 고민되네요 ~_~;;

무암, 타악 갈갈이하지말고 모셔놓을 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