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율곡 선생의 자경문
율곡선생은 금강산으로 들어갔다가 20세 되던 해 봄에 외가인 오죽헌으로 돌아와, 앞으로 걸어나갈 인생의 이정표를 정립하고,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세워 스스로 경계하는 글을 지어 좌우명을 삼았다. 이것은 율곡의 일생에서 커다란 삶의 전환을 의미하며, 그의 사상은 그 이후에 다방면으로 전개되며 더욱 깊고 정밀해졌으나 가장 골자가 되는 기초는 이 시기에 확립되었다. 이 자경문은 11조항으로 되어있다. 1. 입지(立志) 먼저 그 뜻을 크게 가져야 한다. 성인을 본보기로 삼아서, 조금이라도 성인에 미치지 못하면 나의 일은 끝난 것이 아니다. 2. 과언(寡言) 마음이 안정된 자는 말이 적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일은 말을 줄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제 때가 된 뒤에 말을 한다면 말이 간략하지 않을 수 없다. 3. 정심(定心) 오래도록 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었던 마음을 하루아침에 거두어들이는 일은, 그런 힘을 얻기가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마음이란 살아있는 물건이다. 정력(번뇌 망상을 제거하는 힘)이 완성되기 전에는 (마음의) 요동을 안정시키기 어렵다. 마치 잡념이 분잡하게 일어날 때에 의식적으로 그것을 싫어해서 끊어버리려고 하면 더욱 분잡해지는 것과 같다. 금방 일어났다가 금방 없어졌다가 하여 나로 말미암지 않는 것같은 것이 마음이다. 가령 잡념을 끊어버린다고 하더라도 다만 이 '끊어야겠다는 마음'은 내 가슴에 가로질러 있으니, 이것 또한 망녕된 잡념이다. 분잡한 생각들이 일어날 때에는 마땅히 정신을 수렴하여 집착없이 그것을 살필 일이지 그 생각들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오래도록 공부해나가면 마음이 반드시 고요하게 안정되는 때가 있게 될 것이다. 일을 할 때에 전일한 마음으로 하는 것도 또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공부이다. 4. 근독(謹獨)=신독사상 늘 경계하고 두려워하며 홀로 있을 때를 삼가는 생각을 가슴속에 담고서 유념하여 게을리함이 없다면, 일체의 나쁜 생각들이 자연히 일어나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악은 모두 '홀로 있을 때를 삼가지 않음'에서 생겨난다. 홀로 있을 때를 삼간 뒤라야 '기수에서 목욕하고 시를 읊으며 돌아온다.'는 의미를 알 수 있다. 5. 독서(讀書) 새벽에 일어나서는 아침나절에 해야할 일을 생각하고, 밥을 먹은 뒤에는 낮에 해야할 일을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에는 내일 해야할 일을 생각해야 한다. 일이 없으면 그냥 가지만, 일이 있으면 반드시 생각을 하여, 합당하게 처리할 방도를 찾아야 하고, 그런 뒤에 글을 읽는다. 글을 읽는 까닭은 옳고 그름을 분간해서 일을 할 때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에 일을 살피지 아니하고, 오똑히 앉아서 글만 읽는다면, 그것은 쓸모 없는 학문을 하는 것이 된다. 6. 소제욕심(掃除慾心) 재물을 이롭게 여기는 마음과 영화로움을 이롭게 여기는 마음은 비록 그에 대한 생각을 쓸어 없앨 수 있더라도, 만약 일을 처리할 때에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처리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이것도 또한 이로움을 탐하는 마음이다. 더욱 살펴야 할 일이다. 7. 진성(盡誠) 무릇 일이 나에게 이르렀을 때에, 만약 해야할 일이라면 정성을 다해서 그 일을 하고 싫어하거나 게으름피울 생각을 해서는 안 되며, 만약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면 일체 끊어버려서 내 가슴속에서 옳으니 그르니 하는 마음이 서로 다투게 해서는 안 된다. 8. 정의지심(正義之心) 항상 '한 가지의 불의를 행하고 한 사람의 무고한 사람을 죽여서 천하를 얻더라도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슴속에 담고 있어야 한다. 9. 감화(感化)=감이수통 어떤 사람이 나에게 이치에 맞지 않는 악행을 가해오면, 나는 스스로 돌이켜 자신을 깊이 반성해야 하며 그를 감화시키려고 해야 한다. 한 집안 사람들이 (선행을 하는 쪽으로) 변화하지 아니함은 단지 나의 성의가 미진하기 때문이다. 10. 수면(睡眠) 밤에 잠을 자거나 몸에 질병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눕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비스듬히 기대어 서도 안 된다. 한밤중이더라도 졸리지 않으면 누워서는 안 된다. 다만 밤에는 억지로 잠을 막으려 해서는 안 된다. 낮에 졸음이 오면 마땅히 이 마음을 불러 깨워 십분 노력하여 깨어 있도록 해야 한다. 눈꺼풀이 무겁게 내리누르거든 일어나 두루 걸어다녀서 마음을 깨어 있게 해야 한다. 11. 용공지효(用功之效) 공부를 하는 일은 늦추어서도 안 되고 급하게 해서도 안 되며,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다. 만약 그 효과를 빨리 얻고자 한다면 이 또한 이익을 탐하는 마음이다. 만약 이와 같이 하지 않는다면(늦추지도 않고 서둘지도 않으면서 죽을 때까지 해나가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지 않고 탐욕을 부린다면) 부모께서 물려주신 이 몸을 형벌을 받게 하고 치욕을 당하게 하는 일이니, 사람의 아들이 아니다. 自警文(자경문) 원문 1. 先須大其志 以聖人爲準則 一毫不及聖人 則吾事未了 선수대기지 이성인위준칙 일호불급성인 칙오사미료 2. 心定者言寡 定心自寡言始 심정자언과 정심자과언시 時然後言 則言不得不簡 시연후언 칙언불득불간 3. 久放之心 一朝收之 得力豈可容易 心是活物 定力未成 則搖動難安 若思慮紛擾時 作意厭惡 구방지심 일조수지 득력기가용이 심시활물 정력미성 칙요동난안 약사려분요시 작의염오 欲絶之 則愈覺紛擾 숙起忽滅 似不由我 假使斷絶 只此斷絶之念 橫在胸中 此亦妄念也 當於紛擾時 욕절지 칙유각분요 숙기홀멸 사불유아 가사단절 지차단절지염 횡재흉중 차역망념야 당어분요시 收斂精神 輕輕照管 勿與之俱往 用功之久 必有凝定之時 執事專一 此亦定心功夫 수렴정신 경경조관 물여지구왕 용공지구 필유응정지시집사전일 차역정심공부 4. 常以戒懼謹獨意思 存諸胸中 念念不怠 則一切邪念 自然不起 상이계구근독의사 존제흉중 염념불태 칙일절사념 자연불기 萬惡 皆從不謹獨生 만악 개종불근독생 謹獨然後 可知浴沂詠歸之意味 근독연후 가지욕기영귀지의미 5. 曉起 思朝之所爲之事 食後 思晝之所爲之事 就寢時 思明日所爲之事 無事則放下 有事則必思 효기 사조지소위지사 식후 사주지소위지사 취침시 사명일소위지사 무사칙방하 유사즉필사 得處置合宜之道 然後讀書 讀書者 求辨是非 施之行事也 若不省事 兀然讀書 則爲無用之學 득처치합의지도 연후독서 독서자 구변시비 시지행사야 약불성사 올연독서 칙위무용지학 6. 財利榮利 雖得掃除其念 若處事時 有一毫擇便宜之念 則此亦利心也 尤可省察 재리영리 수득소제기념 약처사시 유일호택편의지념 칙차역이심야 우가성찰 7. 凡遇事至 若可爲之事 則盡誠爲之 不可有厭倦之心 不可爲之事 則一切截斷 不可使是非交戰於胸中 범우사지 약가위지사 칙진성위지 불가유염권지심 불가위지사 칙일절절단 불가사시비교전어흉중 8. 常以行一不義 殺一不辜 得天下不可爲底意思 存諸胸中 상이행일불의 살일불고 득천하불가위저의사 존제흉중 9. 橫逆之來 自反而深省 以感化爲期 횡역지래 자반이심성 이감화위기 一家之人不化 只是誠意未盡 일가지인불화 지시성의미진 10. 非夜眠及疾病 則不可偃臥 不可跛倚 雖中夜 無睡思 則不臥 但不可拘迫 晝有睡思 當喚醒 비야면급질병 칙불가언와 불가파의 수중야 무수사 칙불와 단불가구박 주유수사 당환성 此心 十分猛醒 眼皮若重 起而周步 使之惺惺 차심 십분맹성 안피약중 기이주보 사지성성 11. 用功不緩不急 死而後已 若求速其效 則此亦利心 若不如此 戮辱遺體 便非人子 용공불완불급 사이후이 약구속기효 칙차역이심 약불여차 육욕유체 변비인자 |
한구절 한구절이
정말 인생에 대한 가장 소중한 것들로만 채워져
있는 글귀네요~
오유님들의 인생에 좌표가 될수 있는 글귀가 따로 있는지요?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943 | 동.기.부.여 미라클모닝!!! | 토끼털66 | 24/12/27 13:33 | 247 | 0 | |||||
95942 | [가능하면 1일 1시] 한 해의 끝자락2 [1] | †촘갸늠† | 24/12/27 09:35 | 177 | 2 | |||||
95941 | 무의식 일깨우기 | 토끼털66 | 24/12/26 14:20 | 271 | 0 | |||||
95940 | 그대에게 드리는 꿈(15-4) | 낭만아자씨 | 24/12/26 10:29 | 277 | 1 | |||||
95939 | [가능하면 1일 1시] 살얼음2 | †촘갸늠† | 24/12/26 10:00 | 282 | 1 | |||||
95938 | 신분상승 | 천재영 | 24/12/26 09:54 | 356 | 1 | |||||
95937 | 이세계에 갈 수 있는 주문 공개. 곧 지워짐 [1] | 로티풀한방 | 24/12/25 14:50 | 530 | 0 | |||||
95936 | 누가 가라 했더냐 | 천재영 | 24/12/25 10:16 | 465 | 1 | |||||
95935 | [가능하면 1일 1시] 선물같은 하루 | †촘갸늠† | 24/12/25 09:35 | 421 | 1 | |||||
95934 | 동기부여를 어디에서 찾아야할까 | 토끼털66 | 24/12/24 14:10 | 472 | 0 | |||||
95933 | 시집 출간했습니다!!(이마냥 시집 <어퍼컷>) | 이마냥 | 24/12/24 13:17 | 456 | 3 | |||||
95932 | [가능하면 1일 1시] 속죄7 | †촘갸늠† | 24/12/24 11:08 | 469 | 1 | |||||
95931 | 유 턴 - U TURN | 천재영 | 24/12/24 09:52 | 441 | 0 | |||||
95930 | 호주워홀 갔다가 사기꾼사장 만났던 썰 | 토끼털66 | 24/12/23 15:27 | 889 | 1 | |||||
95929 | 성공의 지름길 [1] | 천재영 | 24/12/23 10:22 | 672 | 1 | |||||
95928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겨울 | †촘갸늠† | 24/12/23 09:30 | 553 | 1 | |||||
95927 | [가능하면 1일 1시] 눈사람3 | †촘갸늠† | 24/12/22 10:20 | 638 | 1 | |||||
95926 | 경험과 실천 | 천재영 | 24/12/22 09:34 | 702 | 0 | |||||
95925 | 빈익 빈 부익 부 - 제 삶의 목표 | 천재영 | 24/12/21 10:13 | 868 | 0 | |||||
95924 | [가능하면 1일 1시] 입덧2 | †촘갸늠† | 24/12/21 09:51 | 757 | 0 | |||||
95923 | 회피형인가? 회복형인가? | 토끼털66 | 24/12/20 12:48 | 899 | 0 | |||||
95922 | 심사숙고 | 천재영 | 24/12/20 09:56 | 712 | 0 | |||||
95921 | [가능하면 1일 1시] 둘인 겨울 | †촘갸늠† | 24/12/20 09:17 | 765 | 0 | |||||
95919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면을 지켜내기!ㅇ [1] | 토끼털66 | 24/12/19 13:06 | 899 | 3 | |||||
95918 | 그대에게 드리는 꿈(15-3) | 낭만아자씨 | 24/12/19 10:28 | 887 | 1 | |||||
95917 | 모두는 나그네 ? | 천재영 | 24/12/19 10:02 | 790 | 0 | |||||
95916 | [가능하면 1일 1시] 성난 바람 | †촘갸늠† | 24/12/19 09:51 | 782 | 1 | |||||
95915 | 과거는 잊어라는 | 천재영 | 24/12/18 09:50 | 947 | 1 | |||||
95914 | [가능하면 1일 1시] 불면12 | †촘갸늠† | 24/12/18 09:28 | 846 | 1 | |||||
95911 | 독서와 운동 [2] | 토끼털66 | 24/12/17 12:24 | 1142 | 2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