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래 사비스업종 미용사를 하고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무리한 일로 피곤하고 그래서 간경화에 걸리셔서 불치병에 걸리셧습니다..아버지가 연세도 많으시고 60대 저는 20대 중반인데 늦게 결혼을 하시고 늦게 낳으셔서 위에 형 누나도 없이 첫째입니다 및에 여동생 하나있구용 일을 무리하게 하게된건 제가 군대가있는동안 동생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하시기위해 무리하게 하시다가 건강이 악화되면서 걸리신거같아여 지금 제상황상 미용이 하고싶어서 아빠가 다른일 하라고 해도 재능도아니고 오래걸리고 나중에도 고생많이한다 해서 그런데 하고싶으니까 무시를 하고 햇던건데 이제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내부모님이 날 챙겻는데 내가 버리는꼴로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바꿔서 직업을 늦게나마 바꿀려고합니다~ 흔히 말하는 캐드나 기술직은 아무래도 나중에라도먹고살수있고 지금 방법은 큰돈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으셔야만 돌아가지않습니다 몰론 간이식이 제가 검사후 맞는다면 해드리지만..보통적으로 맞는지 모르겟어서 아직 검사전입니다 한다고 해도 비용이 문제인데 수술비용 2천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향후 통원치료나 이런게 더 오래 지속적으로 몸의 관리 필요한 병으로 그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상황에서 에전에 실비보험을 내고계시다가 동생 등록금이 부족해서 그걸로 매꾸셧다가 밀려서 실비가 파기됫다고 해서 어디서 받을수 있는것도 없네요 몰론 병원기록이 이젠 있어서 다시 실비를 들수 없구용ㅠㅠ 어떻케 해야하나요 저 직업이 저렇케 배우고 하면 많이 벌수 있나요? 적어도 제생각엔 5천만원 이상 필요할꺼같아요~뭐라도 해보고 후회하는 방법이 덜 후회하는 방법으로 알고있어영..그 아픔 제가 나중에 후회할까봐영 아님 괜찮은 직업이나 돈많이 되는 기술직 있으면 답글좀 남겨주세요 정말 진지하게 답글 해주실분만 부탁드립니다 너무 이런말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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