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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206507
    작성자 : 아아아Ω
    추천 : 1
    조회수 : 576
    IP : 14.57.***.190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1/09/14 08:32:26
    http://todayhumor.com/?gomin_206507 모바일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현재 좋지도 나쁘지도않은 대학을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진짜 무모할수도 있지만 아이비리그에있는 대학에 도전해보고싶어요

    나이는 22이고 군대는 아직안갔지만 늦게가는게 가능한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보단 살면서 공부를 죽어라해본적이없고,

    해보고싶고 높은곳에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무작정 미국에가진않고 한국에서 토플부터 만점을만들고 갈 생각입니다

    그정도도못한다면 이미 시도도안해야겠다는 생각때문에요

    만약 한국에서 5개월정도만에 토플만점을 받을수있다면 

    도전해봐도 되는걸까요...

    지금 영어실력도 나쁘진않습니다만 당연히 한참 모자랍니다

    아무답변도좋습니다 현실을알으라는 답변도좋습니다

    조언을 구해보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9/14 21:44:53  115.20.***.143  눈큰여학생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45345(2011-09-14 08:40:37)175.196.***.243추천 0
    너이새끼 힘내라
    댓글 0개 ▲
    horang(2011-09-14 08:44:00)80.137.***.252추천 0
    언어부터 일단 단단히준비하고 가는건 좋은자세인데 단순이 이름때문에 미국에 있는 대학을 가는건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장학금 제도가 아무리 잘되어있다고 하여도 학비가 만만하지는 않아요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분야에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사람이 있는 학교나  가고싶은 기관에서 후원하는 학교같은 곳에 좋더 알아보고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점수 만드시면서 학교 정보 제대로 알아보시고 가시는걸 추천해드릴께요. 시야를 넓게 가지세요
    댓글 0개 ▲
    익명bGxqb(2011-09-14 08:49:50)추천 0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진않지만 학비는 지원해주실수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은근히 유학가는걸 권유하시는 중이구요. 저랑 다른쪽이긴하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급똥(2011-09-14 12:27:20)66.71.***.97추천 0
    붙는건 생각보다 쉬울거에요
    토플, SAT, SAT2, ACT 이렇게 있으면
    근데 다니는건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을껄?
    댓글 0개 ▲
    익명bGxoZ(2011-09-14 10:29:41)추천 0
    기분 나쁘겠지만 아이비리그는 어중이 떠중이가 마음 굳게 먹는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님
    댓글 0개 ▲
    익명bGxoZ(2011-09-14 10:32:13)추천 0
    그리고 신입인지 편입인지 학부인지 뭘로 가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군대는 마치고 가는게 백번 좋음
    댓글 0개 ▲
    REminiscence(2011-09-14 10:42:33)99.255.***.49추천 0
    ....미국대학가려면 토플도 필요하지만 SAT도 필요하지 않나요....?
    댓글 0개 ▲
    눈큰여학생(2011-09-14 21:44:45)115.20.***.143추천 0
    힘내세요-하고싶은건 도전해야죠!!많은 정보를 알아보세용:)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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