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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06270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101
    조회수 : 1631
    IP : 58.225.***.79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7/08 18:43:56
    원글작성시간 : 2008/07/08 17:41:25
    http://todayhumor.com/?humorbest_206270 모바일
    정부 '소고기 원산지 단속 불가능' 실토
    정부 스스로 '원산지 단속 뻥튀기' 실토
    박덕배 차관 "그 많은 식당 모두 단속할 수도, 단속해서도 안돼"

    [뷰스 앤 뉴스 2008-07-07]





    미국 쇠고기 유통 본격화에 발 맞춰 정부의 원산지 단속이 본격 시작된 7일,

    정부 스스로가 '원산지 단속의 실효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소비 위축'을 이유로 엄격한 단속을 해선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소형식당은 물론, 국거리-반찬까지 엄격히 원산지 단속을 하겠다던 정부 약속은 역시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한 허언(虛言)이었음을 스스로 폭로하고 나선 양상이기 때문이다.

    소형식당 등으로 값싼 미국 쇠고기가 원산지를 속이고 집중유통되면서 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할 것이란

    국민들의 불안감이 단순한 '괴담'이 아니었음을 정부가 스스로 입증한 양상이어서,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박덕배 차관 "그 많은 식당을 모두 단속할 수도 없고, 단속해서도 안돼"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제도를 지휘하고 있는 박덕배 농식품부 제2차관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그 많은 식당을 모두 단속할 수도 없고, 모두 단속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처벌.단속 위주로 가면 정책이 실패하게 돼 있다"며

    "원산지 표시 좀 안했다고 범죄자 취급을 해서는 안된다. 단속이 심하면 소비위축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를 지켰을 때 업체들이 이익이 된다고 깨닫고, 우리 음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차원에서 업계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다"며

    사실상 원산지표시 확대가 선언적 캠페인에 불과함을 시인했다.


    ◀ 박덕배 농식품부차관이 원산지 단속의 허구성을 스스로 폭로,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과의 쇠고기 추가협상후 귀국하는 박 차관. ⓒ연합뉴스



    657명이 108만개 감시?

    박덕배 차관 발언은 정부 스스로 그동안 발표한 원산지 대책의 허구성을 자인,

    또다시 정부정책의 신뢰에 대한 근본적 회의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박 차관 발언은 오히려 솔직한 실토라는 중평이다.

    그동안 정부가 말로만 100㎡미만 소형음식점은 물론, 국거리-반찬거리까지 원산지 증명제를 실시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단속인력은 이를 전혀 뒷받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원산지표시제도의 적용 대상은 작년 9월말 현재 일반음식점 58만3천개,

    패스트푸드점 등 휴게음식점 2만9천개, 집단급식소 3만1천개 등 모두 64만3천개다.

    여기에다가 지금까지 단속 대상이었던 정육점.마트.수입상사 등 유통업체 44만개도 계속 함께 챙겨야 한다.

    원산지 단속 대상은 무려 108만개(64만+44만)나 되는 것이다.

    정부는 9월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10~12월 특별단속 기간에 1천명의 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과

    지자체 인력 243명, 생산.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3천530명을 더해 616개조 4천700여명의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농관원과 지자체가 다른 업무를 모두 접고 1년 내내 원산지 단속에만 매달릴 수는 없는 일.

    특별단속기간이 끝나면 이후로는 농관원 직원 112명(원산지단속 112 기동대)과 명예감시원 500명 등 모두 612명(56개 반)이 원산지 상시 단속을 한다.

    여기에다가 15명의 농관원 직원과 한우협회유통감시단 30명 등 45명(15개 반)이 가세할 예정이다.

    즉 내년부터 상시 단속 체제로 전환되면, 전국 108만개 식당과 정육점 등을 657명(612명+45명)이 단속하며,

    더구나 이 가운데 대부분인 530명(명예감시단 500명+한우협회감시단 30명)은 법적 단속 권한이 없는 민간인들이다.

    허술한 원산지 감시체계, 국민불신만 키울 판

    정부여당은 그동안 미국 쇠고기를 전면 수입개방해도 철저한 원산지 관리로 소비자들이 '골라서' 먹을 수 있게 하겠다고 호언해왔다.

    그러나 수입이 되자마자 정부는 "그 많은 식당을 단속할 수도 없고 단속해서도 안된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미국 쇠고기 전면수입시 국민들이 가장 우려한 대목중 하나는 대형마트까지도 미국산 쇠고기를 둔갑시켜 팔아온 작금의 엉성한 원산지 관리 체제를 볼 때

    소형식당 등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먹거리 안전이 1차적으로 위협을 받고,

    이어 집단급식을 하는 학생, 군인, 환자, 노동자 등이 2차적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 위험이 지금 눈앞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며, 이래서 정부정책이 국민적 불신을 사고 있는 것이다.


    최병성 기자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7273]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세계의 소들이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추출한답니다.




    서울에서 유치원 다닐 적.
    등촌동에서 '평화선교원' 이란 유치원에 다녔는데 그 친구들 보고싶어요
    혹시 기억에 남아있다면 연락 좀 줄래요? '85년도 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사를
    태극기 3601장으로 둘러싸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윤대근



    ▲ 2006년 61회 광복절. 서울시 청사를 둘러싼 1만 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문양이 선 뵈었다.
    ⓒ 윤대근


    ▲ 2007년 8월 무궁화로 뒤덮인 서울시청사.
    일곱송이 무궁화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 윤대근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은하수 - 1995년 강원도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촬영된 사진.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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