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6살 중3 남학생 임니다
저에게 언잰가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낫습니다
중학교 1학년 입학식 반배정을 하고 담임선생님을 보앗죠
처음에는 별루 별반다른 선생님과 같이
느껴졋어요...
그런데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몇달이 흐르고 담임선생님과도 많이 친해지고 친구들도 많이 사겻죠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일이일어낫어요 선생님 만 보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선생님을 한번이라도 더보고싶고 
욕하는 애가 있길래 무슨얘기를 하나 듣다가
담임선생님 욕을 하는것을 듣고 나도모르게 주먹이나가 싸운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깨서 나를부르고 선생님과 바로앞 에서 대화를 나누면
눈도 마주치지를 못하겟습니다..
창피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무었때문인지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지를 못하겟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흘럿죠 2학년 
선생님을 보면 인사도 꾸벅꾸벅하고 선생님 다니시는 길목
마다 일부러 오실때까지 서있다가 인사를 한적두 잇습니다
3학년이되자 갑자기 생각이 들엇습니다
졸업을하면 선생님을 보지못한다는 생각에 선생님은 한번이라도 더보고싶은 
생각만 듭니다...
초등학교시절애는 아무생각없이 이쁘게생긴 여자애만 보면
무조건 사귀자 하고 몇일 사귀다 해어지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재가 재생각엔 그 선생님두 내가보기에는 이쁘게생겨서
그런건가하고 고민도하고 생각도 많이합니다 
저에겐 짝사랑일까요? 
사랑이아니라면 선생님이 이쁘게생겨서?
무었인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속터놓고 예기를 할수있는 사람은 
오유 여러분들밖에없어서 올려봄니다...
조언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