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카게 여러분들
애게하고 요리게 만 다녀오던 한 학생이에요 ㅎㅎ
중딩(중3이에욤 ㅎ)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110마넌! DSLR 살돈 모았습니닷!! ㅎㅎㅎ!! (조금만더 ㅋ......ㅜ 노트북 포기하고 ㅠㅠ)
디카밖에 모르던 제가 몇달전 유럽여행 다녀오면서 DSLR을 써봤는데 솔까 대충찍어도 화보가 되서..... 그 매력에 푹빠졌습니다...ㅠ
책보면서 공부하고 있고요 이게 DSLR 살려하는데.....ㄷ
500D (이건 우리누님한테 중고로 살 생각...60마넌에 판다던데 ㅎ 땡잡은건가여? ㅎ 지금 회사에서는 단종됬다하네요 ㅠ)
600D (http://www.canon-ci.co.kr/actions/ProductMainAction?cmd=view&product_code=NPAB796842&ctg_id=1001)
650D (http://www.canon-ci.co.kr/actions/ProductMainAction?cmd=view&product_code=NPAB797169&ctg_id=1001)
이렇게 보고 있는데 솔까 취미용이라서 살짝 배경 찍어도 화보처럼 나와도 되거든요?
(아웃포커싱 등 여러 효과가 잘 나와지면 되요 사진빨로 ㄷ.....)
그리고 초점은 수동 하고 자동 둘다 되면 되서.....
근데 카메라별로 이렇게 특징이 다르니까 뭐가뭔줄 잘 모르겠어요
광고로는 막 달라보이는데 사실 카메라별로 별 차이없나요?
추천좀 해주시길.... ㅠ
감사합니다 ㅠㅠ
시작은 몇주전임 저 유럽갔을때, 알사람은 알거....
그때 미술학원 동갑여자애가있는데 정말 착함
그래서 내가 친해질려고 별별 노력을 다했음.
어쨌든 또 다른 여자 누나가 있는데 여자끼리 서로
좋아하는 남자애 이야기를 함.
그런데 나를 좋아한다는걸 내친구하고 그 누나하고
쌤한명이 들음
그리고 오늘. 나는 수채화 소묘하느라 바뻤음
근데 그 애들3명이서 계속 웃는거임....
그래서 유머 사진 보는줄 알고 낄려했는데
튕귐 ㄱㅡ ;;
쉬는 시간.
내 친구한티 물어봤는데 묵비권 ㅡㅡ
결국 누나한테 물어볼려는데... 갑자기 잡으면서
에후... 하면서 갈켜주고
그 여자애 아니 본명은
박xx이지만 가명으로 세나라고 함
세나 빼고 쑥떡쌀떡 했다만 입싼 누나 땜에 들킴
결국 세나는 얼굴 빨개지면서 있고
난달래주고 있는데 쌤옴 그 전에 언급한쌤이랑 다른쌤
상황정리되고 다되니 마치고 그래서 왔는데....
아 마무리어떻하죠 학생인데 공부는 아 돌아버리것네
진짜 사귈수도 없고... 모바일이라서 나중에 자세하게
실화에요오늘 9시에서 10시까지의 이야기에요
--수정--
죄송합니다.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실 욕먹을까바 동갑이라 거짓말 했어요;; ㅈㅅ ㅠ
저보다 어립니다. 몇살인지는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