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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20501
    작성자 : evocation
    추천 : 0
    조회수 : 2570
    IP : 118.45.***.19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10/16 16:18:00
    http://todayhumor.com/?panic_20501 모바일
    이보케이션 일기2
    Shemhamphorash의 55번째 Spirit 이보케이션

    마법일기

    1997년 3월 27일

    나는 Shemhamphorash의 55번째 Spirit인 Orobas를 이보케이션 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4월 3일에 목성의 존재를 부르기에 적합한 날로 판단 하였다.

    비고: 전기의 이상 활성화 (비디오가 저절로 켜진다든지 전구가 갑자기 깜빡인다든지등..)
    이것이 이보케이션적인 작용이 그장소에서 이러한 전기적 현상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많다.
    이러한 현상이 seal을 만드는 단계에서 일어났다.


    마법일기

    1997년 4월 3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신과 의식의 등급과 레벨을 조절하는 준비를 함.
    식이요법과 단식과 명상시간의 증가등의 방법을 사용함.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장소와 도구들을 챙겨둠.
    게티아의 이보케이션 방식을 사용하기로 함.


    저녁시간이 되자 나는 마법원과 삼각형(마법거울)등의 모든 도구들을 제위치에 준비함

    선택했던 시간이 당도하자 나는 향에 불을 붙히고 LBRP를 하였다.
    그런후에 마법삼각형(마법거울)을 향해서 동쪽을 향한후에 마법단검과 지팡이로 그 존재를 불렀다.
    하지만 처음에 거기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마법적인 에너지를 더 강하게 충전하며 에너지의 속도를 증폭시켰다.
    그러자 shemphorash에 설명된데로 말같은 모습이 아니라 머리가 큰 당나귀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나자신을 준비시킨후에 말을 하였다.
    (여기서 나는 마법적인 언어를 잊었지만 즉시로 그를 재구성해서 행하였다.)
    그러자 그것은 나를 인지한듯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지만 아직도 동물적인 부분이 남아 있었다.

    그 존재가 나를 인식했을때 나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shemphorash의 속성이 그대에게 진실되고 옳은 것인가?"
    Orobas는 대답했다.
    "그렇다..하지만 그보다 훨씬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지녔다."

    나는 이번달동안에 해내야 할 많은 임무들을 설명하였다.

    Orobas는 대답했다. 
    "그대는 지금 나에게 너무 적은 시간과 공간을 주고 있다!" 

    나는 나의 관점으로는 밀려서는 안된다 여기고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했고 seal을 사용해서 그에게 명했다.

    Orobas는 마침내 받아 들이며 말했다. 
    "그래, 좋다..나는 그대의 요구대로 이행하겠다."

    나는 그에게 그가 나의 명을 이행하면 그의 seal을 경건히 모실 것이지만..
    만일 그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의 seal을 수없이 많은 방법으로 파괴를 할 것이라 말했다.

    Orobas는 대답했다.
    "나는 그대에게 최고의 진실로써 약속한다. 나의 존재를 걸고 그대의 욕망을 이루어 주리라."

    나는 그런후에야 그가 떠날 것을 허가했고 송신주를 말했다.

    ====================================================================
    www.lawbright.com/logdos에 있는 글을 번역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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