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긴글을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제가 2016년 8월초 입사를해서 2017년 7월중순경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에대한 사유는 센터장의 폭언 폭설 오늘 나와서일하면 얼마씩 지급해주겠다 라는 약속이행을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도저히 못참고 2주면 더있으면 퇴직금을 받을수있었으나 내가 더러워서 관둔다라고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후동종업계다른회사로취업을할려했으나센터장의방해로취업을하지못하였고지인으로인해그나마도동종업계하청업체에입사하게되었습니다.하청업체의월급방식은 4대보험적응이안되었고제가일을하는만큼돈을가져가는구조였으나그마저도일거리가너무없어서자동차유지비를제외하면 50만원돈이제손에들어왔습니다.
이후전직장팀장의계속되는권유로전직장으로다시취업은하였으나계속되는사장의폭언폭설뭐이부분은제가이해합니다.저를보면다시받아는줬으나자기눈에가시일거라고생각은하고있습니다.
제가결정적으로글을올리게된계기는제가전직장에서일을하며일거리가너무없어서빛을 600만원정도져서빨리청산할려고알아보니실업급여라는계있던대전에못탄실업급여도한번에받을수있다고들었습니다.이부분에대하여누구한테물어볼사람도없고혼자몇일동안알아보다가도저히제스스로는알기힘들어서여러분들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일하다가 차가 전복되서 페차까지가는 제 일하는데 다리같은차가 다 부셔졌는데..... 몸보다는 일부터 걱정하고있고.. 제 처지가 너무 처참하고 울분이터져서...... 꼭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