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진짜 가고 싶은 회사 면접봤는데
스스로 망쳤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긴장해서 쉬운 질문도 말 더듬고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중요한 기회를 날린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요...
나 진짜 우울해서 햄버거 세트도 10분도 안되서 흡입했는데 속이 허해요.
진짜 오늘 화장도 신경써서 이쁘게 했는데
말을 그렇게 못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울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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