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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향기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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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바람 소리
대충 이런 시(?) 아님 글(?)이었어요.
바람, 소리, 향기는 사람 이름이었지요. 바람과 소리는 남자였고 향기는 여자.
(아마 셋이서 친했거나 사랑했던 사이였던 거 같아요.. 꿈 속에서의 느낌이.)
딱 이 시를 보자마자 아마 꿈이라서 가능했던 거 같은데
소리와 바람은 푸른 하늘이었고 향기는 여성분 뒷 모습으로 동시에 보였어요.
원피스 입은 여성분이여서 바람에 치마가 흔들리고 있었고
바람 소리도 제 귀에서 들렸어요.
그래서 꿈 속에서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깨서 글로 옮기니 그렇지는 않네요ㄷㄷㄷ
그냥 한 번 글로 남겨보고 싶어서(꿈은 금방 잊혀지니까)
어디다 올릴 지 고민하다 책게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