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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전 열흘간 앓아 10키로 빠졌다가....괜찮아지나? 싶을때 재발해서
며칠 더 고생하고 이제 내일 출근인데 이제서야 몸상태가 회복되었네요 ㅠㅠ
이제 이런몸이 되어버린걸수도... ㅠㅠ
구토하다 겨우 잠들었을때 전화,문자에 잠깨는것도 싫어서 전화도 꺼놓고,
간호온다는 여친님도 다른게 아픈게 아니라 못먹고 토하는거니 뭐 간호할 껀덕지가 없어서 오지말라하고..
여튼 연휴기간을 내내 집에서 혼자 앓다가 보냈네요.
처음 10일 앓았을때 뭔가 먹으려다가 씹을힘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걍 연휴내내 집에서 혼자 앓다 보니 사람이랑 대화하는법도 까먹은거 같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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