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로 교체한 모습~ 아... 뿌듯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테두리에 정품 테잎을 붙혀둔 상태 입니다~ 강화유리 붙히기 직전 스티커를 제거 하고 강화유리를 다시 붙히면 되겠습니다~

강화유리 붙힐때 각도나 위치 신경 잘써서 붙혀야 합니다~

작업 완료 후 디스크 유틸리티로 SSD를 포맷 해준다음 

타임머신으로 복구~! 

작업 끝났습니다 ㅋㅋㅋ 

속도 끝내주는 군요 저는 벤치 마크나 이런건 신경쓰지 않습니다.

SSD는 용량이 클수록 빠르다고 하더군요.

제 맥북에어 2012년도산은 128GB 인데 맥북에어보다 훨씬 빠른게 온몸으로 느껴지더군요 ㅋㅋ

백업부터 작업하고 복원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 되었네요~

아이맥 배 가를때 말고는 크게 어려운점이 없네요...

작업 완료 인증~!

현재 512GB 옵션으로 넣으면 약 80만원 정도인데, 직접 D.I.Y

하니까 58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약 22만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업 수준은 쉽습니다~

프라모델 조립하는 수준정도 밖에 안됩니다 ㅎㅎ

저도 첨엔 업체에 맡길까 했는데.. 다른 분들 블로그글 참고 하여 작업 해보니 정말 별 것 아니었습니다 ㅎㅎ

혹시 도전 하실 분은 궁금한점있으면 물어보세요~ 상세하게 답변 드릴께요

필력이 형편없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정보 전달이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ㅎ

작업후에 모니터에 파란색 선이 보이는 전형적인? 아이맥의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HDD로 복원후(정품테잎사용) 서비스 센터 맡겼더니 아무문제 없이 패널 교체 받았습니다.ㅎㅎ

덕분에 또 이작업을 한번 더 했구요~ 지금은 문제없이 사용중이네요~

주말에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시간이 남아 돌아 포스팅 한번 해봤어요 잘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굽신~~굽신~~

혹시 하실분들 도움 됐으면 좋겠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