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집 45세 아들 장가 못 가서 굿 했대

게시물ID : humordata_2034814

작성자 : 변비엔당근★

추천 : 16

IP : 172.71.***.106

댓글 : 28개

등록시간 : 2025/03/18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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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집 45세 아들 장가 못 가서 굿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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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터(2025-03-18 19:07:54)115.136.***.69추천 24

아드님이 악귀가 들렸네.
굿이 아니라 퇴마를 했어야...

댓글 0개 ▲

계룡산곰돌이(2025-03-18 19:09:14)110.35.***.169추천 12

굿하지말고 삼성다닌다는 아들 장미십자회 입회하고 정식 구마사제 집도 아래 구마의식해야함

삼성직원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예전 처럼 앵간하면 정년퇴직까지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매력없음... 전문직이나 어느정도 잘나가는(본인이) 선진국 국적자가 인기임

댓글 2개 ▲

계룡산곰돌이(2025-03-18 19:11:54)110.35.***.169추천 1

삼성은.. 에휴.. 말을 맙시다.

★팬티하우스(2025-03-24 13:34:57)59.20.***.165추천 0

길 걷다보면 젊은 처자들이 말 걸어주고 그러던데 길을 걸어다녔어야 함
"기가 좋게 보인다", "호감형으로 생기셨다"라면서 대화를 좀 나눠볼 수 있냐고 물어보든디....

★Aurora!!(2025-03-18 19:28:30)222.112.***.234추천 56

저러고 무당이랑 결혼해서 나중에 대통령되서 계엄령을....

댓글 1개 ▲

v오징어의유머v(2025-03-19 08:32:21)162.158.***.226추천 13

현대 출신도 대통령 했고 콜걸도 영부인 했으니 못할건 없네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5-03-18 20:04:55

★서이독경(2025-03-18 20:48:47)124.195.***.161추천 19

굿 말고 멍석말이를 하면 정신이 조금은 돌아올 것 같은데..

댓글 0개 ▲

★피카츄배방구(2025-03-18 21:19:05)218.237.***.108추천 8

정신병 맞는거 같은데요

댓글 0개 ▲

원죄(2025-03-19 06:03:40)172.68.***.165추천 1

그 얼마전에도 조건만남하면서 돈 모으는게 쉽지않단 소리하는글있었자너유 의외로 요상한데서 핀트나간 직장좋은사람 많아유

댓글 0개 ▲

★마스터션샤인(2025-03-19 10:12:59)121.170.***.137추천 1

충분히 가능한디요 베트남여자들은 요즘 거의 안올려 하고 미얀마나 방글라 부탄 이런 젊은 처자들은 물정 몰라서 올수도 있는디

댓글 0개 ▲

★반통일친일척결(2025-03-19 19:38:54)175.214.***.118추천 2

45세삼성이면 퇴직까지5년쯤남았네

댓글 1개 ▲

★곱창시러(2025-03-24 09:27:50)112.168.***.112추천 0

저도 이 생각 ㅎㅎㅎ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5-03-22 23:18:24

★人生改鈑(2025-03-22 23:48:54)211.53.***.19추천 3

어..? 장가 가고 싶기는 한거였어?

댓글 0개 ▲

당구장주인장(2025-03-22 23:58:57)172.70.***.204추천 2

안될거 머 있남
능력있으면 가드라

댓글 0개 ▲

★사티레프(2025-03-23 05:25:39)211.221.***.218추천 2

만약 여러분이 50대의 수백억 자산가면 몇 살 짜리 여자와 잘 겁니까?

댓글 1개 ▲

[본인삭제]낯선땅이방인(2025-03-23 19:14:47)116.38.***.59추천 0

★구름의조(2025-03-23 08:20:54)59.12.***.103추천 4

아는 후배한테 가서 딸 줘라 하면 맞것네
처 맞것네

댓글 0개 ▲

★고독한편식가(2025-03-23 08:38:07)162.158.***.151추천 2

요새는 50살만되도 명퇴 대상자 아냐? 45살이면 그나마도 얼마 안남았구만

댓글 0개 ▲

ninza2(2025-03-23 10:06:11)175.212.***.32추천 3

35세 여성도 힘들텐데… 20대 초반이면, 김수현같은 놈인가?

댓글 0개 ▲

메난민로아인(2025-03-23 12:59:39)172.71.***.72추천 1

병 맞네 ,,

댓글 0개 ▲

★하늘산소(2025-03-23 13:05:09)162.158.***.100추천 2

결혼정보회사에 자산 수십억씩 있는 조건이어도 20대는 불가능하다고 원천봉쇄하는데 삼전직원 타이틀 하나로...? 동남아에서도 구하기 힘들듯요

댓글 0개 ▲

★그때그때(2025-03-23 14:47:41)121.172.***.224추천 2

결혼하기 싫거나 남자를 좋아해서 그럴 수 있음 집에서 계속 결혼하라고 하니까 입막음용으로 저렇게 말 할 수 있음

댓글 0개 ▲

★보이차스키(2025-03-23 18:55:43)218.147.***.234추천 3

결혼하기 싫어서.....그런거지..
그나이에 부모님들만 한탄이지...본인은 답답함..
그나이에 결혼해서 살기 피곤하지..그냥 혼자살고 연예나하면서 지내는게 나음.. 45살이면 내 또래인데...
지금 나도 애 키워고 나면 내 노후 걱정되는데....
심지어 45살에 정말 돌싱도 아니고 한번도 안했으면..정말
누군가와 함께 시작한다는게 부담되고..친구들 보면 머리도
아플거임.. 그나이에 전문직도 아니고 그냥 대기업 직원이면
....머리가 아니고 가슴이 시킨 사랑이 아니면....
그냥 냅두는게..

댓글 0개 ▲

★redAriel(2025-03-23 19:09:51)59.22.***.171추천 2

결혼하기 싫으니까 말도안되는 조건내세우는듯합니다

댓글 0개 ▲

★강씨아저씨(2025-03-24 09:35:37)147.43.***.29추천 1

제가 2000년(제나이 42살) 20살짜리랑(창원에 직장, 고향은 산천포 사량도) 사겼었지요...
그애가 좋다고 해서..
물론 사겼을 뿐, 결혼 같은 건 생각 안했음

댓글 1개 ▲

★호오올리이쓑(2025-03-24 12:27:05)114.201.***.77추천 0

잘생기셨나보군여..

노잼러(2025-03-24 11:48:59)172.70.***.151추천 0

베트남.

댓글 0개 ▲

★디쿠(2025-03-24 21:35:44)221.151.***.130추천 1

보통 저런말 하는 아들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하도 집에서 결혼해라고 압박을 주고 귀찮게 하니까
더이상 자기한테 간섭 안하게 하려고 20대 여자랑 결혼한다고 말하고 귀찮은 일 떨쳐내는 경우가 있긴 함

댓글 0개 ▲

만원잃은천사(2025-03-25 22:35:59)125.134.***.184추천 0

결혼하기 싫으니까 둘러대는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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