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러닝크루

게시물ID : humordata_2034732

작성자 : 변비엔당근★

추천 : 23

IP : 172.71.***.49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25/03/17 00:42:06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3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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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러닝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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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3/17 00:42:54 172.71.***.23 알섬 13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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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풀뜯는소(2025-03-17 01:34:15)122.254.***.56추천 31

저거 따라가다 모르는 동네까지 가서 겨우겨우 집에 왔던 경험이 ㅋㅋㅋㅋㅋ

댓글 2개 ▲

창기병(2025-03-18 16:23:51)82.194.***.23추천 2

6살 때 였나 저 방구차를 시동 꺼질때 까지 따라 갔다가, 진짜 쌩판 모르는 동네에서 질질 짜면서 어찌 어찌 오다보니 우리 동네가 보였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아들이 안왔는지도 관심없고, 이미 저녁밥 다 먹고 치우고 없어서, 더 울었습니다.

★눈을떠라(2025-03-18 17:30:19)39.120.***.122추천 1

히안허게 따러가고 싶데 ㅎ

愛Loveyou(2025-03-17 06:07:45)210.222.***.109추천 10

가끔 보면 불 뿜는것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3개 ▲

야간미행(2025-03-17 07:46:43)172.71.***.69추천 12

정체가 뭡니까
30부터 60대까지를 아우르는 그 넓은 스펙트럼은 어디서나오는 겁니까?
혹시..

★비취물총새(2025-03-17 09:18:16)211.217.***.20추천 10

지금도 연막 방역기계 시동걸때 보면 불꽃 나와요.
경유에 살충제 섞은걸 태우는거라...

★달식이아빠(2025-03-17 14:13:49)221.141.***.84추천 5

정체 : 야한거 좋아하는 아재!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5-03-17 06:07:47

이다야(2025-03-17 08:13:50)172.70.***.206추천 15

저거 따라다니는데 운전하시던 아저씨가 슈퍼에 잠깐 들어가셨는데
거기 있던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주셔서 얻어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댓글 0개 ▲

★반통일친일척결(2025-03-17 10:00:52)175.214.***.118추천 0

지금
암환자의
원인중
하나

댓글 0개 ▲

★놈비바띠(2025-03-17 10:10:51)112.133.***.27추천 1

다들 똑같이 페이스조절하면서 지구력을 길렀지...
폐기능 따위는 생각을 안했었지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좀놀아본(2025-03-17 22:36:18)61.43.***.26추천 1

나 같은 산동네는 아저씨가 등에 메고 와서 뿌려 줬음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25-03-18 02:15:03

★Sarasate-(2025-03-18 02:22:47)125.178.***.219추천 1

나땐 친구들이랑 깔깔대며 저거 쫓아다니다가 ‘이제 그만 쫓아가자~’ 하고 멈춰보면 막 모르는 동네 나오고 그랬지.

댓글 0개 ▲

★변태궁디Lv10(2025-03-18 07:41:42)180.68.***.235추천 0

저 국민학생때 머리 이가 좀 있었는데요
할매가 그 빗으로 자주 머리 빗기셨죠;;;
소방차 오면 따라 댕기라고 할매랑 어무이가 그래서 열심히 따라다녔습니다 +_+

댓글 3개 ▲

★Bati-gol(2025-03-18 07:46:08)172.71.***.31추천 0

혹시 이 잡으러 머리에 불 붙이신건 아니죠?

★곱창시러(2025-03-18 09:15:41)112.168.***.112추천 0

나 어렸을때 머리에 하얀 가루 뿌렸던건 기억남 ㅎㅎ

대용으로 머리에 에프킬라를 뿌린적도있고 ㅎㅎㅎ

★내가예수다(2025-03-18 13:38:31)118.39.***.115추천 0

머리에 뿌리던게 DDT

창기병(2025-03-18 16:24:34)82.194.***.23추천 0

저는 할머니가 라이터기름을 부어 주셨는데....

메난민로아인(2025-03-18 09:45:40)172.69.***.217추천 0

추억 돋돋 ,, ㅋㄱㅋㅋ

댓글 0개 ▲

★겁나밝혀(2025-03-18 11:07:55)211.235.***.86추천 0

와 추억돋네요 ㅋ

댓글 0개 ▲

★앞니요정(2025-03-18 13:08:36)210.126.***.97추천 0

연기 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무릎 깨먹는 친구들 많지 않나요ㅋㅋ

댓글 0개 ▲

★한주먹(2025-03-18 17:08:48)119.196.***.64추천 0

누군가는 옆으로 빠져서 연막안으로 돌멩이를 던지곤 했지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그 돌에 맞았습니다.

범인은 당연히 못 찾고 나도 돌을 들었죠 ^^

댓글 0개 ▲

이의있소.(2025-03-18 20:35:32)175.121.***.57추천 0

진짜 여름에 슬리퍼신고 꽁지나게 따라다녔는데 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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