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니다. 정말 징글징글하게 잘생겼다.  (남자 무술영화 아르바이트)

.왠만한 미남들은 못본척 콧방귀끼며 
 담담하게 지나가던 길가의 강아지새끼들도 꼬리를 흔들며 따라갈 만큼 인간초월이다.(지식코너
 장동건이 그렇게 잘생겼어요? 라는질문에..)

.빛이 난다는 말을 체험했다. 본순간 멍한느낌..과연사람이 맞나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본사람들은 다 그렇게 느꼈다.  (모회사 싸인회에서 여대생들)

.원래 다른 한국 남자배우를 좋아했던 일본여자애(한국여자의 친구)...
 장동건을 본후 몸이 얼어붙는 느낌,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느낌...
 세상에 저렇게 잘생긴 사람은 본적이 없다...

.원래 조금 잘생기면 남자들한테  질투를 받지...많이 잘생기면 질투를 받지는 않아
 으례 저 정도면 영화배우를 하든 여자를 많이 사귀든 다 그려려니 하니까
 즉 자신과의  차이를 남자들 스스로 인정을 하거든,,,,그런데 그정도도 넘어서서
 즉 장돈건 급으로 드러가면....여기부터는 말이 없어지는 지경 즉 감탄사만을 유발시키지.
 걍 감동수준이 아니라  기절초풍 수준으로서 남녀든 노소든 그냥 인간초월수준으로
 예술로 바라본ㄴ거지머....(인터넷 일반인)

.똑바로 쳐다 볼수가 없었다.무서웠다.  
 사실 화면상으로는 그렇게 까지 잘생겼는지 상상도 못했다. (영화제 참석자)
 
.한국의 다른 출중한 미남배우들을 일반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정도의 미남..(영화제)
 
.한국의 최고미남들과는 차원이 또 다른 극한의 미남.(모 인터넷댓글)

.성형외과의사들....오백년만에 하나나올까 말까한 정도의 지나칠 정도의 미남.
               ....최고미남.

.가장 화면빨이 안받는 남자배우.(네이버 장동건 직접본사람들..)

.남자 잘생긴거 거기서 거기이고  별로 관심도 안뒀던 터프하고 털털한 나같은 남자들도
 단 한순간에 입 딱 벌어지게 만드는 유일한 미남...(일반인들 인터넷)

.세상에 제일 잘생긴게 ***라는 남자 배우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를 한순간에 평범하게 만들어 놓앗다..(시상식)

.본 순간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만 봤다.(일류미남 대접받던 모 남자배우)

.장동건 같은 남자와는 잠자리 못해.....딱보니 너무 떨려서 뭐..긴장되고 ..
 그저 남자는 돈많은넘이 최고야..(장동건을 직접 봤다는 술집마담과  술마시며 직접 들은말)

.일류미남들과 일반인의 차이가  곧 장동건과 일류미남들의 차이.(인터넷 댓글들)

직접 장동건을 본사람들의 한결같은 의견인데..
직접본 사람은 의견좀 올려줘봐여..